안녕 ㅇㅇ이야.다들 나를 기억 못하겠지? 병이있는 걸까? 헤어진지 2년이 다되가는데 왜이리 보고 싶을까. 오늘 꾹꾹 참았다가 3년간 연락해오고 사진을 저장해두었던 핸드폰을 키고서. 이야기 나누었던것들.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던 핸드폰을 열람하니 무덤덤할줄 알았는데 심장이 왜이리 빨리 뛰는걸까왜 웃으면서 글을 읽어내리는 걸까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그 사람의 목소리며, 향기며, 웃음소리며 모든게 형상화가 되더라.. 카톡 보낼뻔했어. '잘지내냐고'나에게 그렇게 모질게 굴었는데 왜이리 보고 싶지.. 다람쥐야 보고싶다... 우리가 함께 먹을려고 땅속에 고이 고이 저장해두었던 도토리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때에그 도토리가 나무가 될때에 생각나면 나에게 연락 한번주면 고마워. 나 있잖아. 좋은 기회가 생겨서 어느 직장에 장으로 이직하게 될거야. 앞으로도 더 높은곳으로 갈테고. 앞으로도 더 네가 보고 싶겠지. 그러나... 보고 싶어도 만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 사실이 너무 아프다. 이 자리를 같이하고 싶어서 그렇게 피땀나게 노력했었는데 말야... 판 식구들이 이 글을 올려줘서 꼭 너가 보았으면 좋겠다. 도토리 나무가 웅장하게 꽃을 피고, 도토리를 맺을때.연락줘. 언제든지 난 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다들 잘 지냈어?
안녕 ㅇㅇ이야.
다들 나를 기억 못하겠지?
병이있는 걸까?
헤어진지 2년이 다되가는데 왜이리 보고 싶을까.
오늘 꾹꾹 참았다가
3년간 연락해오고 사진을 저장해두었던 핸드폰을 키고서.
이야기 나누었던것들.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던 핸드폰을 열람하니
무덤덤할줄 알았는데
심장이 왜이리 빨리 뛰는걸까
왜 웃으면서 글을 읽어내리는 걸까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그 사람의 목소리며, 향기며, 웃음소리며 모든게 형상화가 되더라..
카톡 보낼뻔했어.
'잘지내냐고'
나에게 그렇게 모질게 굴었는데
왜이리 보고 싶지..
다람쥐야
보고싶다...
우리가 함께 먹을려고 땅속에 고이 고이 저장해두었던 도토리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때에
그 도토리가 나무가 될때에 생각나면 나에게 연락 한번주면 고마워.
나 있잖아.
좋은 기회가 생겨서 어느 직장에 장으로 이직하게 될거야.
앞으로도 더 높은곳으로 갈테고.
앞으로도 더 네가 보고 싶겠지.
그러나... 보고 싶어도 만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 사실이 너무 아프다.
이 자리를 같이하고 싶어서 그렇게 피땀나게 노력했었는데 말야...
판 식구들이 이 글을 올려줘서 꼭 너가 보았으면 좋겠다.
도토리 나무가 웅장하게 꽃을 피고, 도토리를 맺을때.
연락줘.
언제든지 난 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