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9시 39분에 서산에서 서울 가는 차를 예매했었습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빠르게 준비 후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향했죠. 택시가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뒤 저는 아직 버스가 출발하지 않았기를 빌면서 엄청 뛰어갔어요.
그래서 버스 승차장에 도착을 했더니 버스가 아직 출발하지 않고 사람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차에 타는 분 뒤에서 기다렸습니다.
앞에 분이 타신 뒤 저는 제 인터넷 표를 기사님께 보여드리고 탑승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기사님이 안된다고 저를 막으시는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왜 안되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시간이 넘어서 왔으니 안된다고 하시는겁니다.제 앞에 제가 예매한 버스가 서있는데도 말이죠. (이 당시의 시간이 정확히 기억 안납니다. 39분에서 40분으로 바뀔때 쯤? 이였을거 같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돈을 지불하고 표를 예매해서 이 버스에는 제 자리가 정해져 있는데 왜 못타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언성을 높이시면서 안된다고 하시는겁니다. 시간 넘어서 왔으니 안된다고, 시끄럽게 하지말고 저리가라고.
저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제가 버스에 못타고 있는 것도 화가 났지만 더 화난건 그 분의 언행이었죠. 아무리 제가 그 분보다 나이가 어릴지라도 소비자와 공급자로서 만났는데. 굉장히 무시하는 말투로 언성을 높이시면서 말씀하시는겁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를 혼내는 것처럼 망신주면서 말이죠.
그러자 옆에서 보다못한 중년의 손님이 너무 감사하게도 기사님한테 "내가 봤는데 이 학생 39분에 왔다. 이 학생이 돈을 지불하고 이 버스에 자리를 예약한거 아니냐. 지금도 버스가 바로 앞에 못타는게 말이 되냐. 이건 아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이 손님이랑 기사님이랑 말씀하시는 와중에 버스는 출발했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은 언성을 낮추시더니 그 손님에게 시계를 보여주면서 "지금 41... 2분이에요. 이 손님이 늦어서 못타는겁니다"라고하시는겁니다. 저는 갑자기 언성을 낮추는 모습에 더 열받았어요. 그렇게 중년의 손님분은 기사님이랑 얘기하시다가 버스 시간이 되서 가시고(감사 인사 드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랑 기사님이랑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화나고 기분 나빠서 기사님에게 꼭 사과를 듣고 싶었고 계속 기사님에게 항의하려했습니다. 기사님은 주변에 시선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여기서 이러지말고 저쪽으로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말하자고 왜 구석으로 가려고 하시냐고 했지만 기사님이 막무가내로 가시는 바람에 따라갔습니다. 가서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불만이면 비디오 뽑아올테니까 여기서 기다리든가요." 라고 하시며 어디로 전화를 하시더니 "어떤 이상한 손님 한 분이 계속 난리쳐서 비디오 좀 보내줘야 할 거 같어"라고 하시길래 전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그제서야 녹음기를 켰습니다.(좀 더 빨리 켰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녹음기를 키니는걸 보시더니 갑자기 정중해지시더라구요? 하ㅋ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기다리는데 다른 기사분들이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문앞에 서있었죠. 간단히 목례도하고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그 중 한 분이 기사님한테 무슨일이냐고 묻더니 대충 설명 들으시고는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냐? 여기 왜있어?","너 같은 놈하고는 말도 섞기 싫다" 같은 말을 하시면서 노려보면서 반말을 하시는겁니다. 전 화났지만 참으면서 존댓말했죠. 그러다가 그 분은 저를 비웃으시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러면서 전 계속 비디오는 언제 오냐고 기사님한테 물었는데 온다고 기다리리고 계속 같은 말만 하시는거에요. 그러다가 일 있다고 나가셨습니다.
기사님이 가시고 제가 혼자 서있으니까 옆에 앉계시던 분이 저한테 비디오 올려면 적어도 4시간은 걸린다고 일 보고 오는게 좋다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듣고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그 기사님은 제거 계속 서있으면 절 4시간동안 세워두려고 했었던 거에요. 물론 저는 이미 10시 20분 차를 몰래 예약해둔 상황이였고 말씀해주신 분한테는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메모를 남기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올라가는 중이구요. 글 쓰면서 화가 가라앉기는 했지만 아직도 사과받고 싶습니다.
기사님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라도 하셨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입니다. 우등버스 좌석 솔직히 큰 돈도 아니고 40분 늦게 가는거 친구한테 미안하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괜찮았어요. 우등대신 일반 타는 것도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괜찮습니다. 근데 기사님의 태도는 절 정말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자기보다 어리다고 만만히 보고 저를 대하시는게 정말 개념 없음의 끝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사과 받고 싶습니다.
너무 화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ㅠ
그래서 버스 승차장에 도착을 했더니 버스가 아직 출발하지 않고 사람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차에 타는 분 뒤에서 기다렸습니다.
앞에 분이 타신 뒤 저는 제 인터넷 표를 기사님께 보여드리고 탑승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기사님이 안된다고 저를 막으시는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왜 안되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시간이 넘어서 왔으니 안된다고 하시는겁니다.제 앞에 제가 예매한 버스가 서있는데도 말이죠. (이 당시의 시간이 정확히 기억 안납니다. 39분에서 40분으로 바뀔때 쯤? 이였을거 같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돈을 지불하고 표를 예매해서 이 버스에는 제 자리가 정해져 있는데 왜 못타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언성을 높이시면서 안된다고 하시는겁니다. 시간 넘어서 왔으니 안된다고, 시끄럽게 하지말고 저리가라고.
저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제가 버스에 못타고 있는 것도 화가 났지만 더 화난건 그 분의 언행이었죠. 아무리 제가 그 분보다 나이가 어릴지라도 소비자와 공급자로서 만났는데. 굉장히 무시하는 말투로 언성을 높이시면서 말씀하시는겁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를 혼내는 것처럼 망신주면서 말이죠.
그러자 옆에서 보다못한 중년의 손님이 너무 감사하게도 기사님한테 "내가 봤는데 이 학생 39분에 왔다. 이 학생이 돈을 지불하고 이 버스에 자리를 예약한거 아니냐. 지금도 버스가 바로 앞에 못타는게 말이 되냐. 이건 아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이 손님이랑 기사님이랑 말씀하시는 와중에 버스는 출발했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은 언성을 낮추시더니 그 손님에게 시계를 보여주면서 "지금 41... 2분이에요. 이 손님이 늦어서 못타는겁니다"라고하시는겁니다. 저는 갑자기 언성을 낮추는 모습에 더 열받았어요. 그렇게 중년의 손님분은 기사님이랑 얘기하시다가 버스 시간이 되서 가시고(감사 인사 드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랑 기사님이랑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화나고 기분 나빠서 기사님에게 꼭 사과를 듣고 싶었고 계속 기사님에게 항의하려했습니다. 기사님은 주변에 시선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여기서 이러지말고 저쪽으로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말하자고 왜 구석으로 가려고 하시냐고 했지만 기사님이 막무가내로 가시는 바람에 따라갔습니다. 가서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불만이면 비디오 뽑아올테니까 여기서 기다리든가요." 라고 하시며 어디로 전화를 하시더니 "어떤 이상한 손님 한 분이 계속 난리쳐서 비디오 좀 보내줘야 할 거 같어"라고 하시길래 전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그제서야 녹음기를 켰습니다.(좀 더 빨리 켰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녹음기를 키니는걸 보시더니 갑자기 정중해지시더라구요? 하ㅋ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기다리는데 다른 기사분들이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문앞에 서있었죠. 간단히 목례도하고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그 중 한 분이 기사님한테 무슨일이냐고 묻더니 대충 설명 들으시고는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냐? 여기 왜있어?","너 같은 놈하고는 말도 섞기 싫다" 같은 말을 하시면서 노려보면서 반말을 하시는겁니다. 전 화났지만 참으면서 존댓말했죠. 그러다가 그 분은 저를 비웃으시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러면서 전 계속 비디오는 언제 오냐고 기사님한테 물었는데 온다고 기다리리고 계속 같은 말만 하시는거에요. 그러다가 일 있다고 나가셨습니다.
기사님이 가시고 제가 혼자 서있으니까 옆에 앉계시던 분이 저한테 비디오 올려면 적어도 4시간은 걸린다고 일 보고 오는게 좋다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듣고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그 기사님은 제거 계속 서있으면 절 4시간동안 세워두려고 했었던 거에요. 물론 저는 이미 10시 20분 차를 몰래 예약해둔 상황이였고 말씀해주신 분한테는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메모를 남기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올라가는 중이구요. 글 쓰면서 화가 가라앉기는 했지만 아직도 사과받고 싶습니다.
기사님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라도 하셨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입니다. 우등버스 좌석 솔직히 큰 돈도 아니고 40분 늦게 가는거 친구한테 미안하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괜찮았어요. 우등대신 일반 타는 것도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괜찮습니다. 근데 기사님의 태도는 절 정말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자기보다 어리다고 만만히 보고 저를 대하시는게 정말 개념 없음의 끝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사과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