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한시간째 우는중

ㅇㅇ2019.04.27
조회173

해도 안되는 머리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시간될때마다

도서관가서 수학문제집 풀어보고 친구한테 물어도보고 시험

디데이 2일 거의 반 포기했지만 도서관 가서 하긴하는데

집에서 폰 좀했다고 빨래돌리라고 하고 여기는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세탁망을 다른데다가 안보이게 놧둿길래 왜

여기놧둿냐고 그냥 물어보기만 했는데 엄마는 다르게

들린건지 뭔지 그냥 거기있으면 거기 있는줄 알지 왜 꼬치꼬치

따지냐고 그러길래 내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안방에서 막 화내면서 소리지르듯이 뭔말이 글케

많냐고 해서 나도 베란다에서 아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했는데 갑자기 베란다 문열고 오더니 거기놔둔 행거 봉 뽑아서

나한테 던지고 그걸로때리고 주먹쥐어서 막 때리고

머리채잡고 손톱으로 목 살짝 할퀴고 ~년 뭔~년 욕 붓고 우리

엄마아빠 이혼했는데 아빠한테 가라고 하고 거실로

따라오라길래 따라가서 말하는데 또 자기 기억이 왜곡된걸

내가 다르게 말했다고 또 머리채잡고 지금은 일 나갔는데

엄마한테 말은 안했지만 지금 학교에서 친구문제나

시험걱정이나 이거저거 고민도 많은데 진짜 서럽다

다른친구한테 말하기도 부끄럽고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