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캠핑을 다녀와서 식기류를 안닦고 집으로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걸 아이스박스랑 같이 닦느라 그런건지 싱크대 말고 목욕탕에서 닦았고요. 근데 부엌에 가보니 닦은 식기류옆에 변기닦는솔이 같이 올려져있더라고요. 헐 깜짝놀래서 변기닦는솔로 식기를 닦으면 어떡하냐 했더니 신랑왈 아니 변기 닦는 솔을 세면대에 올려놓으면 어쩌냐 (정확히 말하면 세면대가 아닌 샤워부스옆 선반 컵에 꽂아놓은거고 세면대 칫솔꽂이는 별도로 있습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글쓴이 왈 식기류 닦는건 당연히 싱크대주변에 있는거 아니냐 모르면 물어보지 그랬냐 그랬더니 신랑왈 나는 변기닦는 솔을 샤워기 옆에 놓는 너가 이상하고 더럽다 이러네요. 신랑은 목욕탕청소 안하고 제가 합니다. 목욕탕 청소 제가 하니깐 제가 편하게 쓰려고 꽂아놓은거고 목욕탕청소용품 목용탕안에 넣어놓지 어디에 놓고 써야하나요. 이걸로 서로 납득이 안된다고 다퉜네요. 저는 상식이 있다면 다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변기솔(작은칫솔솔) 샤워기 옆에 둔게 더러운건가요? 11
누가 더 더럽나요?
그걸 아이스박스랑 같이 닦느라 그런건지 싱크대 말고 목욕탕에서 닦았고요.
근데 부엌에 가보니 닦은 식기류옆에 변기닦는솔이 같이 올려져있더라고요.
헐 깜짝놀래서 변기닦는솔로 식기를 닦으면 어떡하냐 했더니
신랑왈
아니 변기 닦는 솔을 세면대에 올려놓으면 어쩌냐
(정확히 말하면 세면대가 아닌 샤워부스옆 선반 컵에 꽂아놓은거고 세면대 칫솔꽂이는 별도로 있습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글쓴이 왈
식기류 닦는건 당연히 싱크대주변에 있는거 아니냐
모르면 물어보지 그랬냐
그랬더니
신랑왈
나는 변기닦는 솔을 샤워기 옆에 놓는 너가 이상하고 더럽다
이러네요.
신랑은 목욕탕청소 안하고 제가 합니다.
목욕탕 청소 제가 하니깐 제가 편하게 쓰려고 꽂아놓은거고 목욕탕청소용품 목용탕안에 넣어놓지 어디에 놓고 써야하나요.
이걸로 서로 납득이 안된다고 다퉜네요.
저는 상식이 있다면 다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변기솔(작은칫솔솔) 샤워기 옆에 둔게 더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