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섹스 비디오 관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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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용윤 특파원= 세계적인 미국 호텔체인 '힐튼' 상속녀 패리스 힐튼(22)이 전 애인과의 불장난이 담긴 45분짜리 섹스 비디오를 입수, 부당이익을 취했다며 파나마의 한 회사를 상대로 1천5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6일 뒤늦게 알려졌다. 힐튼은 지난 4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파나마시티에 본사를 둔 카하타니사(社)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힐튼가(家) 일원으로 3억달러의 재산을 상속받게 돼있는 여배우 힐튼은 이 소장에서 카하타니社는 자신과 전 남자친구인 릭 샐러먼이 10대때 찍은 비디오 복제판을 부당하게 입수, 테이프를 불법적으로 무단 배포해 개인적인 영리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회사의 부당행위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배우 패리스 힐튼은 소장에서 샐러먼과의 섹스 비디오는 수 년전 녹화한 것으로 단순히 개인적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배우 새넌 도허티의 전 남편이기도 한 샐러먼은 지난 11월 힐튼이 출연한 폭스TV의 리얼리티 쇼 '심플 라이프(The Simple Life)'에 방영하도록 했다며 패리스와 그의 부모, 출판업자를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섹스 비디오 관련 소송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섹스 비디오 관련 소송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용윤 특파원= 세계적인 미국 호텔체인 '힐튼' 상속녀 패리스 힐튼(22)이 전 애인과의 불장난이 담긴 45분짜리 섹스 비디오를 입수, 부당이익을 취했다며 파나마의 한 회사를 상대로 1천5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6일 뒤늦게 알려졌다.
힐튼은 지난 4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파나마시티에 본사를 둔 카하타니사(社)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힐튼가(家) 일원으로 3억달러의 재산을 상속받게 돼있는 여배우 힐튼은 이 소장에서 카하타니社는 자신과 전 남자친구인 릭 샐러먼이 10대때 찍은 비디오 복제판을 부당하게 입수, 테이프를 불법적으로 무단 배포해 개인적인 영리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회사의 부당행위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배우 패리스 힐튼은 소장에서 샐러먼과의 섹스 비디오는 수 년전 녹화한 것으로 단순히 개인적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배우 새넌 도허티의 전 남편이기도 한 샐러먼은 지난 11월 힐튼이 출연한 폭스TV의 리얼리티 쇼 '심플 라이프(The Simple Life)'에 방영하도록 했다며 패리스와 그의 부모, 출판업자를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yy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