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라 고용지원금 900만원 떄문에 고용취소 당했네요

2019.04.28
조회1,095

성주에 있는 작은 회사를 다니던 40대 맞벌이 주부 입니다.

작은 회사를 잘 다니고 있던 중에 , 새로운 신설회사 사장님이 저를 고용 해주신다 하셨고,

경리부장으로 명함까지 해주신다는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의 직장 보다 더 좋은 조건이기에, 저는 기존 회사에 사직서를 냈고 , 기존 회사 인수인계로 인해 새로운 회사는 5월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새로운 회사에 가서 일도 봐주고 고용이 확정 된 상태였기에 사장님이 시키신 컴퓨터 견적서 까지 사장님께 보내드렸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더 전문적이고 자격증이 있는 경리직을 뽑으니 고용이 어려울 것 같다.' 였습니다.

갑자기 고용취소 하는 것이 이상해서 공장장님께 전화로 전후 상황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유가 청년고용지원금 때문에 저를 일방적으로 고용을 취소 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이틀전에 고용취를 하다니...

5인 미만 사업장이라 노동청에 신고도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5인 미만 회사면 이렇게 부당해고를 당해도 괜찮다는 건가요.. 이럴줄 알았으면 원래 다니던 회사 사직서도 내지 않았을 겁니다... 넉넉치 않은 형편에 한가정의 생계가 달린 문제인데 신설회사의 사장님은 현재 전화도 받지 않으십니다.

이런 부당해고에 조금 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호소 합니다.

 

밑에 주소는 제가 적은 국민청원 주소입니다. 한번씩 동의 부탁드립니다.

노동자들이 저 같은 이런 억울 함을 다시는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T0iQp

댓글 3

두리둥실오래 전

저기요 청원은 이런데 쓰라는게 아닙니다

매일경제오래 전

안녕하세요. 매일경제 신문사 신혜림 기자입니다. 올려주신 고용취소와 국민청원 관련해서 좀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010 4762 8486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오래 전

고용노동부에 문의하시고 방법이 없는지 알아보시는 편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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