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진지는 두달? 정도 됐고 서로 좋아하는 거 안지는 한달정도 된 썸남이 있었는데목요일날 그친구가 고백을 했었거든 근데 얘가 전에는 나보고 전여친한테 너무 심하게 차여서 나랑 사귄다고해도 나중에 헤어질까봐 사귈마음이 없다고 했거든 근데 고백을 한거야 그래서 너무 그냥 막 분위기 타서 옆에서 언제사귀냐고 계속 그러니까 그런 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대답을 못했어 그랬더니 걔가 그러면 좀 생각해보고 다중에 다시 말하겠다는거야 자기도 생각정리 덜 된 상태에서 말한 거 같다고 근데 바로 다음날에 걔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나랑 사귈마음이 없다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그게 정리된 생각이냐고 물어봤는데 그렇데ㅋㅋㅋ...그래서 알겠다하고 끊고 울었는데 내친구들이 걔한테 그럼 나 좋아하긴 하는 거냐고 했는데 안좋아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마음이 바꼈다는거야... 이게 가능해..? 그냥 연애 할 마음 없고 친구가 더 좋다는데... 애들이 다 쓰레기라고 잊으라고 하는데 솔직히 2달동안 매일 연락했는데 어떻게 바로 잊어ㅜㅜ 그래서 요즘 아무것도 하기싫고...밖에 나가기도 싫어.. 잠만자게돼... 이런 경험 있었던 사람 없을까ㅜㅜ?
고민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