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ㅅ ㅂ 오늘 개무서웠음

ㅇㅇ2019.04.28
조회257
내일 시험인데 글 끄적이는 나도 참 ..
하여튼 나 시험공부하러ㅠ오늘 도서관갔거든
근데 친구가 뭐 물어볼거 있다길래 설명해줄라고
휴게실에 갔단 말이야
휴게실가니까 고1? 중3 쯤 되보이는 남자애들 한 7?명 정도가 무리지어 이ㅛ고 그 가운데 중3 여자애가 잇었음 팩트는 얘네 공부 안하고 조낸 떠들고 있었음 그래서 휴게실 ㄹㅇ 개시끄러워ㅛ음
참고로 쓰니는 고2
암튼 난 상관안쓰고 친구 공부 갈켜줌 이게 어간이거 이게 어근이란다 칭구야
그른디 내 친구가 운동하거든(=힘존 나쎔) 그리고 말빨도 좀 있음 욕 잘함 얘랑 싸우면 99프로 짐
아무튼 근데 얘가 표정이 싹 굳어지는거
나는 ㄹㅇ 아무것도 모르고 ㅇㅅㅇ ?? 이러다가
친구가 문제 다시 알려달라길래 또 알려주다가
갑자기 내귀에 어떤 소리가 빡 꽂혔음

아 고2라고? 나대지말라고?

약간 이런식의 비슷한 풍으로 아까 그 남자들 중에 한 애가 이러길래 나는 설마 우리 얘긴가 .. 했지
근데 친구가 그 중딩 여자애한테 ㅇㅇ아 뭐 말한거야 ? 그러길래 아 아는앤가 했지
그때 진짜 갑분싸되었ㅇ ,,
그리고 3초쯤 지나서 어떤 남자애가 반말 찍찍ㄴ하면서
아 내가 말했는데. 이럼(얘네 우리보다 나이 어린거 대충 알고있었음)
이러길래 내 친구가 또
-아니 그니까 왜 저희 얘길 하시냐고요
-내가 말했다고
내 친구는 왜!! 왜 한지 궁금한건데 이 애새 끼는 자꾸 지가 말했다고 하는겨 안물안궁인디 ;;
그러다가 좀 심각해져서 내가 조용히 말렸어
그니까 그 남자애가 뭐라했더라ㅠ아무튼 욕을 함
시 발 려ㄴ 이 라고 했나
그래서 내 친구 ㄹㅇ 개빡ㅊㅕ서
내 친구도 욕함 ㅈ만한 ㅅㄲ라고 했나
그러면 또 거기서 욕하고 내 친구도 욕하고..
진짜 뜬끔인데 내친구 욕하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웃겼음 쪼금 .. 막판쯤에 내 친구가 니 ㅈ이 나만하냐 ? 이딴식으로 말했던것같음 진짜 이때 ㄹㅇ 개쫄었어 ㅜ 내 친구 은근 다혈질이고 운동하는 애이다 보니까 진짜 싸울 것 같은거여 나 진짜 너무 떨려서 손이랑 다리 후들후들거림
아무튼 그러다가 결국 걔네가 나갔는데 그러고나서 난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걔네가 떠들다가 내가 친구한테 가르쳐주는 소리가 거슬러서 아~~ 시끄럽네~ 이딴식으로 말을 했다는거임 근데 참고로 쓰니는 귀 잘 안들림 컨셉아님 ㄹㅇ 안들렸음
그리고 내가 또 안듣고 설명만 하니까 거기둘 조용히해;
이딴식으로 했다는거임 그거 때문에 내 친구가 표정이 굳었던 거였고 그 중딩애는 자기가 아는 선배니까 고2니까 나대지말라는 싣으로 말을 했나봄 그래서 그렇게 된 것 같은디
우리는 일단 공부를 하는 중이고 얘네는 아무리봐도 공부하러 온 얘들이 아닌데도 우리보고 시끄럽다고 한게 지금 생각해봐도 억울하고 화남

하여튼 얘네 담패피는것도 봤는데 인생 _망했음좋겠다__새끼들아나는공부오질라게해서서울대의대갈거니까니새끼들나중에다원하는대학다떨어지고알바인생으로평생살았으면좋겠다신발



짤은 그냥 ... 심신의 평화 ,, 내일 시험 잘보자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