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ㅋㅋㅋㅋㅋㅋ나 얘랑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였는데 얘가 중학교갈때 갑자기 말도 없이 멀리 전학가서 그땐 휴대폰도 없었지ㅜ그래서 어디로 간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고등학교 여기로 왔거든? 그래서 올해 학기초에 다시 만나서 난 너무 반가워서 조카 울고 그랬음..근데 다시 만났어도 3년을 떨어져있어서인지 이제 다 커서인지 어사였어... 그냥 서로 안부얘기만 함 근데 오늘!! 독서실 갔다가 집 오는데 만나서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얘기하다가 옛날얘기도 나오고 말도 없이 전학가서 서운했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그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간거라더라 암튼 그러면서 얘기 하다가 걔가 나 이거 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이러는거임 그래서 뭔데? 이러니까 혼자 웃더니 아 말하려니까 부끄럽다 이러길래 답답해서 빨리 말하라고 했더니 나 초등학교때 너
좋아했었어 엄청 이러는거야 근데 초등학교때 사랑이 뭔 사랑이야... 내가 엄청 웃으면서 그거 그냥 우정이겠지ㅋㅋ초딩이 무슨 이랬는데 걔가 아니라고 확실히 달랐다고 하고 중학교때 다른 여자애들한테 고백받아서 좀 사겼었는데 다 자기 마음이 없어서 금방 헤어졌다고 근데 다시 여기와서 너 보니까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고 나도 니 말처럼 그냥 우정인줄 알았는데 다시 너 만나니까 그게 진짜 좋아하는거였고 자기 생각보다 더 좋아했던거같다고 하면서 살짝 웃는데 애가 훌쩍 커서 키도 이제 30cm 차이나고 솔직히 반반하게 생겨서 개설레는거야ㅠㅜㅠㅡㅜㅜㅠㅡㅠㅠㅠ아 근데 나 연알못이라서 ㅈㄹ하지말라고 하고 엄마한테 문자온척 집으로 뛰어옴 나 어떡해 내일 시험인데 공부도 못하겠어
얘들아 나 10년친구한테 고백받았다
좋아했었어 엄청 이러는거야 근데 초등학교때 사랑이 뭔 사랑이야... 내가 엄청 웃으면서 그거 그냥 우정이겠지ㅋㅋ초딩이 무슨 이랬는데 걔가 아니라고 확실히 달랐다고 하고 중학교때 다른 여자애들한테 고백받아서 좀 사겼었는데 다 자기 마음이 없어서 금방 헤어졌다고 근데 다시 여기와서 너 보니까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고 나도 니 말처럼 그냥 우정인줄 알았는데 다시 너 만나니까 그게 진짜 좋아하는거였고 자기 생각보다 더 좋아했던거같다고 하면서 살짝 웃는데 애가 훌쩍 커서 키도 이제 30cm 차이나고 솔직히 반반하게 생겨서 개설레는거야ㅠㅜㅠㅡㅜㅜㅠㅡㅠㅠㅠ아 근데 나 연알못이라서 ㅈㄹ하지말라고 하고 엄마한테 문자온척 집으로 뛰어옴 나 어떡해 내일 시험인데 공부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