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가 결혼한다는데 진심으로 축하가 안나옵니다. 친구가 대기업 건설사쪽 남자분이랑 결혼하게 됐다면서 며칠전 모임에 남자를 처음으로 데려왔는데 기분이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사실 제 친구들중에서 제일 과거가 화려했던 친구라 저한테 소개팅을 좀 주선해달라고 해도 제 주변 친한 남자애들은 걔한테 소개해주기 싫은 그런 친구였는데ㅠㅠ동성으로서 관계 유지하며 가끔 만나 놀기에는 좋지만 만약 제가 남자였고 걔 과거를 안다면 절대 안만났을 그런 친구랄까요... 그 친구한테 가벼운 만남이나 원나잇얘기를 제가 들었던것만 수십번이 넘고 대학생때 휴학하고 비키니바에서 일했던것도 알고있는데 막상 가정을 이루고 산다니까 제 배알이 꼴리는건지 복잡한 열등의식을 느끼는건지 기분이 참... 뭔가 설명할수없이 복잡하네요. ㅠㅠ 제가 이런기분을 느끼는게 정상인가요...
과거 복잡했던 친구가 결혼한대요
친구가 대기업 건설사쪽 남자분이랑 결혼하게 됐다면서 며칠전 모임에 남자를 처음으로 데려왔는데 기분이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사실 제 친구들중에서 제일 과거가 화려했던 친구라 저한테 소개팅을 좀 주선해달라고 해도 제 주변 친한 남자애들은 걔한테 소개해주기 싫은 그런 친구였는데ㅠㅠ동성으로서 관계 유지하며 가끔 만나 놀기에는 좋지만 만약 제가 남자였고 걔 과거를 안다면 절대 안만났을 그런 친구랄까요...
그 친구한테 가벼운 만남이나 원나잇얘기를 제가 들었던것만 수십번이 넘고 대학생때 휴학하고 비키니바에서 일했던것도 알고있는데 막상 가정을 이루고 산다니까 제 배알이 꼴리는건지 복잡한 열등의식을 느끼는건지 기분이 참... 뭔가 설명할수없이 복잡하네요. ㅠㅠ
제가 이런기분을 느끼는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