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애하고 헤어진지 한달조금 넘어요.1년이면 짧기도 하지만 길기도 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한순간에 정리해서 이별통보하는 그를 잡진 않았어요.울지도 않았어요. 내가 싫어서 그만 만나자는 사람을 잡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열심히 운동 다니고 사람들도 좀 만나고 관리좀 했어요.그러더니 좀 나아 지는거 같더라구요. 생각도 잘 안나고. 그런데 어제.뭔가 답답한 마음에 집앞에 산책좀 가다가 커피한잔 사들고 걸었어요.조용한노래를 들으면서. 성시경, 권진아의 잊지말기로해 노래를 듣는데.가사 내용을 곱씹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졌어요.길에서 서서 미친듯 울었어요. 이제껏 잘 참아왔는데 내 생활 잘하고 있었는데저에게 잘해줬던 기억이 생각나서 막 울었어요. 그 마음에 연락하려고 차단했던 카톡 다시 풀었는데 친구의 전화에 마음잡고 연락은 안했어요.했으면 후회 했을거 같아요 정말. 아직 다 나은게 아닌가봐요. 좀더 시간이 필요 한거 같아요.아파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괜찮을 날도 오겠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써봤습니다... 698
무뎌지나했는데 아직아닌가봐요..
1년 연애하고 헤어진지 한달조금 넘어요.
1년이면 짧기도 하지만 길기도 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한순간에 정리해서 이별통보하는 그를 잡진 않았어요.
울지도 않았어요.
내가 싫어서 그만 만나자는 사람을 잡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운동 다니고 사람들도 좀 만나고 관리좀 했어요.
그러더니 좀 나아 지는거 같더라구요. 생각도 잘 안나고.
그런데 어제.
뭔가 답답한 마음에 집앞에 산책좀 가다가 커피한잔 사들고 걸었어요.
조용한노래를 들으면서.
성시경, 권진아의 잊지말기로해 노래를 듣는데.
가사 내용을 곱씹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졌어요.
길에서 서서 미친듯 울었어요. 이제껏 잘 참아왔는데 내 생활 잘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잘해줬던 기억이 생각나서 막 울었어요.
그 마음에 연락하려고 차단했던 카톡 다시 풀었는데 친구의 전화에 마음잡고 연락은 안했어요.
했으면 후회 했을거 같아요 정말.
아직 다 나은게 아닌가봐요. 좀더 시간이 필요 한거 같아요.
아파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괜찮을 날도 오겠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