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저는 같은나이 또래의 여자와 1년 반정도를 만났어요서로 나이가 점점 차는 시점이라 서로 연애를 하면서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됬었습니다뭐 모든 연애가 그렇듯 헤어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연애당시 그여자에게 10년이상을 함께한 남사친이 있습니다 ㅂㄹ친구라 하죠??저랑 이여자는 1시간거리정도 되는 나름장거리연애였기때문에 많아야 주3회 아니면 보통 주말에 봅니다그래서 그런가 여자와 그 ㅂㄹ친구랑 만나는 횟수가 좀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친구니까 그럴수있지 하면서 넘어갔는데 계속 만나는거 보다보면 이게 둘이 데이트를 하는건지진짜 친구둘이 만나고있는건지 모를정도로 가깝고 도가지나칠정도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아마 처음 싸운게 ㅂㄹ친구를 두고 저희가 싸웠습니다 근데 여자는 ㅂㄹ친구를 강조하며 그럴일없고 이전도 이후도 그럴일없다고 합니다거의 그렇게 엄청 자주 싸웠습니다 더 웃긴건 저는 여자인 ㅂㄹ친구를 만나면 안됩니다술마시고 동전노래방 가다가 개판 뒤지게 혼났던 기억이있네요그리고 서로가 권태기라는게 찾아왔습니다 그러고 헤어지기 1-2달 전부터 ㅂㄹ친구랑 술자리도 많아지고 밥이라든지 커피라든지 자주마시더라구요 이렇게 지내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어이없는 핑계로그러고 헤어지고 여파가 너무 커서 서로 종종 연락을 하며 안부를 묻던가 서로를 위로해주거나 이런 연락들을 했습니다그렇게 2주정도 흘렀을까요 맙소사 ! 그둘이 만나드라구요그순간 엄청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헤어지고 저랑 연락할때는 '너랑 이영화 봤으면 더좋았을텐데' 이러면서 정작 둘이 보고있었고'나도 마음 정리해가는 중이야' 하면서 둘이 술마시면서 사랑이 싹트고 있던 사이였던거죠시간이야 중요하진 않지만 그 2주사이에 10년 이상을 알고지낸 ㅂㄹ친구가이성으로 보이는게 맞나요??? 제생각엔 이미 그전부터 진행중이었던거같은데제가 물러나니 이제 이때다 싶어서 전개가 빨라진거같은기분이 들더라구요ㅂㄹ친구라는 놈이 분명 옆에서 엄청 이별을 부축인것도 같고 뭐 압니다 제가 관계를 딱 잘라서 하지못한것에 대한 잘못이 있는거같기도하고저도 제친구들에게 이런것들로 고민털어놓았을때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본인들이하면 로맨스 남들이하면 불륜이고 뭐 ㅂㄹ친구였었는데 ㅂㄹ빠는 사이가된다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저도 이런것들을 많이 보고 살았는데도 내여자니까 믿었다가이렇게 배신당하니까 너무 치가 떨리네요 저도 이 여자한테 너무 휘둘리고 너무 갇혀살아서 헤어진거는 버틸만 합니다 자유를 찾은거같고근데 이둘이 만나는거에서 너무 치가 떨립니다 지금 이글을쓰는데도 온몸이 떨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극단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건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1
헤어졌는데 그여자의 그다음 대상이 ㅂㄹ친구인데 이상황 제가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같은나이 또래의 여자와 1년 반정도를 만났어요
서로 나이가 점점 차는 시점이라 서로 연애를 하면서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됬었습니다
뭐 모든 연애가 그렇듯 헤어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연애당시 그여자에게 10년이상을 함께한 남사친이 있습니다 ㅂㄹ친구라 하죠??
저랑 이여자는 1시간거리정도 되는 나름장거리연애였기때문에 많아야 주3회 아니면 보통 주말에 봅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자와 그 ㅂㄹ친구랑 만나는 횟수가 좀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친구니까 그럴수있지 하면서 넘어갔는데 계속 만나는거 보다보면 이게 둘이 데이트를 하는건지
진짜 친구둘이 만나고있는건지 모를정도로 가깝고 도가지나칠정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처음 싸운게 ㅂㄹ친구를 두고 저희가 싸웠습니다
근데 여자는 ㅂㄹ친구를 강조하며 그럴일없고 이전도 이후도 그럴일없다고 합니다
거의 그렇게 엄청 자주 싸웠습니다 더 웃긴건 저는 여자인 ㅂㄹ친구를 만나면 안됩니다
술마시고 동전노래방 가다가 개판 뒤지게 혼났던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서로가 권태기라는게 찾아왔습니다
그러고 헤어지기 1-2달 전부터 ㅂㄹ친구랑 술자리도 많아지고 밥이라든지 커피라든지 자주마시더라구요
이렇게 지내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어이없는 핑계로
그러고 헤어지고 여파가 너무 커서 서로 종종 연락을 하며 안부를 묻던가 서로를 위로해주거나 이런 연락들을 했습니다
그렇게 2주정도 흘렀을까요 맙소사 ! 그둘이 만나드라구요
그순간 엄청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헤어지고 저랑 연락할때는 '너랑 이영화 봤으면 더좋았을텐데' 이러면서 정작 둘이 보고있었고
'나도 마음 정리해가는 중이야' 하면서 둘이 술마시면서 사랑이 싹트고 있던 사이였던거죠
시간이야 중요하진 않지만 그 2주사이에 10년 이상을 알고지낸 ㅂㄹ친구가
이성으로 보이는게 맞나요??? 제생각엔 이미 그전부터 진행중이었던거같은데
제가 물러나니 이제 이때다 싶어서 전개가 빨라진거같은기분이 들더라구요
ㅂㄹ친구라는 놈이 분명 옆에서 엄청 이별을 부축인것도 같고
뭐 압니다 제가 관계를 딱 잘라서 하지못한것에 대한 잘못이 있는거같기도하고
저도 제친구들에게 이런것들로 고민털어놓았을때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본인들이하면 로맨스 남들이하면 불륜이고
뭐 ㅂㄹ친구였었는데 ㅂㄹ빠는 사이가된다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저도 이런것들을 많이 보고 살았는데도 내여자니까 믿었다가
이렇게 배신당하니까 너무 치가 떨리네요
저도 이 여자한테 너무 휘둘리고 너무 갇혀살아서 헤어진거는 버틸만 합니다 자유를 찾은거같고
근데 이둘이 만나는거에서 너무 치가 떨립니다
지금 이글을쓰는데도 온몸이 떨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극단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건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