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딱 한달차 새댁입니다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 고민하다 글을 씁니다글솜씨가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연애를 오년 정도 하고 결혼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연애 때도 친구 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크게 몇 번 싸웠습니다싸울 때마다 잘못했다고 빌고 다시는 술을 안 마시겠다고 해서 화해하고각서를 쓰는등... 휴....그때는 잘 지켰기에 결국 결혼까지 했습니다연애 때 싸움의 발달은 그저 친구들이 좋아서 나가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술버릇이잠 못 자게 전화 또는 영상통화를 끈질기게 해서 싸웠고 술을 마셔도 주점 이런 곳이 아니라 밥집에서 술을 마시기 때문에 다른 걱정은 없었구요여기서 포인트는 친구를 무척 좋아합니다싸울 때마다 제가 평생 결혼하지 말고 그 좋은 친구들이랑 살라고 할 정도에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저번주 목요일 저녁을 무슨 메뉴를 먹을지 정해두고 연락을 하다가 네시쯤? 이후로 톡이 없길래바쁜가보다 하고 여섯시에 저는 퇴근했습니다여섯시 십분쯤? 시어머님께 전화와서 남편이 회사일로 술을 많 이마시고 시댁에서 뻗어서 자고 있다고 기다리지 말고 저녁 챙겨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있다가 꺠워서 보낸다구요(시어머니와 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시댁이 직장 오분 거리에있음 신혼집은 남편 직장 한 시간거리 저의 직장 근처입니다)그때는 회사일로 마셨다고 하고 화난다기보다 뭔 술을 그렇게 급하게 먹었지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저녁 여덟시쯤 어머님께서 아무래도 오늘은 못 일어날 거 같으니 문단속 잘하고 자라고 하셔서 저도 그냥 잤습니다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남편이 늘 모닝콜을 해주는데 모닝콜 왔길래 전화를 넘겼습니다 두번정도 (나중에 시어머니를 통해 안안 사실이지만 집에 찾아왔는데 안전걸쇠때문에 문이 안 열려서 전화를 한거래요 )그리고 그날 저도 출근을 했고 저녁 여섯시까지 메세지 한통없다가 그날 친구 결혼식 전날 모여서 밥먹는 약속이 있었어요 거기 가야해서 그런지 메세지로 '심려끼쳐드려서미안합니다'이렇게 딸랑 보냈더라구요 너무 얼척이없어서그날도 밤 열한시반에 귀가했고 담날도 친구 결혼식이라 일찍 나가서 (향수까지 뿌리고 나갔더라구요 ㅋㅋㅋ어이없어서) 밤 열시쯤 귀가했습니다 (중간 중간 전화는 했지만 제가 거절했고 ㅁ세지는 한통도 없었어요)그날은 제가 이야기하길 거부해서 일요일 낮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자기는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하려고헀는데 제가 전화도 안받고 안만나주니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메세지는 폼이냐고 막 뭐라고하니 얼굴보고 이야기하고싶었다고그리고 그때 왜 그랬는지 설명과 진지한 사과를 받고싶다고 했는데 자기는 반성한다면서 하루종일 집 청소만 하더라구요 ........ 오늘 퇴근하고가서 다시 이야기해보기로 했는데 저는 진짜 답이없다고 생각해요화해할 생각이있었으면 금요일 토요일 연속으로 친구들이랑 논다고 늦게들어오고 그렇게 했을지 와이프보다 친구 결혼식이 더 중요했겠죠 ~ 암~ 그렇죠 연애때는 싸우면 카톡 잘만보내더니...자기는 이혼하고 친구는 결혼하고.. 너무 열받아서 글을 뒤죽박죽쓴거같네요.. 오늘가서 제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론댓글이 달리면 보여줄 예정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남편의 술문제.. 저만 이렇게 열받는일인가요?
연애를 오년 정도 하고 결혼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연애 때도 친구 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크게 몇 번 싸웠습니다싸울 때마다 잘못했다고 빌고 다시는 술을 안 마시겠다고 해서 화해하고각서를 쓰는등... 휴....그때는 잘 지켰기에 결국 결혼까지 했습니다연애 때 싸움의 발달은 그저 친구들이 좋아서 나가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술버릇이잠 못 자게 전화 또는 영상통화를 끈질기게 해서 싸웠고 술을 마셔도 주점 이런 곳이 아니라 밥집에서 술을 마시기 때문에 다른 걱정은 없었구요여기서 포인트는 친구를 무척 좋아합니다싸울 때마다 제가 평생 결혼하지 말고 그 좋은 친구들이랑 살라고 할 정도에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저번주 목요일 저녁을 무슨 메뉴를 먹을지 정해두고 연락을 하다가 네시쯤? 이후로 톡이 없길래바쁜가보다 하고 여섯시에 저는 퇴근했습니다여섯시 십분쯤? 시어머님께 전화와서 남편이 회사일로 술을 많 이마시고 시댁에서 뻗어서 자고 있다고 기다리지 말고 저녁 챙겨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있다가 꺠워서 보낸다구요(시어머니와 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시댁이 직장 오분 거리에있음 신혼집은 남편 직장 한 시간거리 저의 직장 근처입니다)그때는 회사일로 마셨다고 하고 화난다기보다 뭔 술을 그렇게 급하게 먹었지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저녁 여덟시쯤 어머님께서 아무래도 오늘은 못 일어날 거 같으니 문단속 잘하고 자라고 하셔서 저도 그냥 잤습니다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남편이 늘 모닝콜을 해주는데 모닝콜 왔길래 전화를 넘겼습니다 두번정도 (나중에 시어머니를 통해 안안 사실이지만 집에 찾아왔는데 안전걸쇠때문에 문이 안 열려서 전화를 한거래요 )그리고 그날 저도 출근을 했고 저녁 여섯시까지 메세지 한통없다가 그날 친구 결혼식 전날 모여서 밥먹는 약속이 있었어요 거기 가야해서 그런지 메세지로 '심려끼쳐드려서미안합니다'이렇게 딸랑 보냈더라구요 너무 얼척이없어서그날도 밤 열한시반에 귀가했고 담날도 친구 결혼식이라 일찍 나가서 (향수까지 뿌리고 나갔더라구요 ㅋㅋㅋ어이없어서) 밤 열시쯤 귀가했습니다 (중간 중간 전화는 했지만 제가 거절했고 ㅁ세지는 한통도 없었어요)그날은 제가 이야기하길 거부해서 일요일 낮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자기는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하려고헀는데 제가 전화도 안받고 안만나주니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메세지는 폼이냐고 막 뭐라고하니 얼굴보고 이야기하고싶었다고그리고 그때 왜 그랬는지 설명과 진지한 사과를 받고싶다고 했는데 자기는 반성한다면서 하루종일 집 청소만 하더라구요 ........
오늘 퇴근하고가서 다시 이야기해보기로 했는데 저는 진짜 답이없다고 생각해요화해할 생각이있었으면 금요일 토요일 연속으로 친구들이랑 논다고 늦게들어오고 그렇게 했을지 와이프보다 친구 결혼식이 더 중요했겠죠 ~ 암~ 그렇죠 연애때는 싸우면 카톡 잘만보내더니...자기는 이혼하고 친구는 결혼하고..
너무 열받아서 글을 뒤죽박죽쓴거같네요..
오늘가서 제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론댓글이 달리면 보여줄 예정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