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제가 너무 성급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그래서 지금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사빠 맞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막 이곳저곳 찔러보는 남자도 아니구요..계속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결과가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마음 정리도 잘 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눈팅하면서 여러 글들 읽으며 공감도하고 비공감도 하면서,이런저런 사람이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28살 남자입니다. 2주일전에 알게된 동갑내기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1주일 후에 고백을했고,생각할시간을 달라하여 1주일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초조하고 불안한 시간을 지내고,어제 오전에 만나자는 답변을 받고 데이트를 한 후에 밤에 연락이 왔어요... "같이있으면 분명 좋은데 내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너무 쉽게 대답한거같아""지금은 때가 아닌거같아" 라는 말을 들었죠...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어요...놓치고 싶지 않기에, 좀 더 기다릴테니 생각을 더 해보라고 말했어요... 이 여자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제가 너무 급하게 다가간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이나 경험에대한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34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여자...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제가 너무 성급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그래서 지금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사빠 맞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막 이곳저곳 찔러보는 남자도 아니구요..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결과가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마음 정리도 잘 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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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눈팅하면서 여러 글들 읽으며 공감도하고 비공감도 하면서,이런저런 사람이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28살 남자입니다.
2주일전에 알게된 동갑내기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1주일 후에 고백을했고,
생각할시간을 달라하여 1주일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초조하고 불안한 시간을 지내고,
어제 오전에 만나자는 답변을 받고 데이트를 한 후에 밤에 연락이 왔어요...
"같이있으면 분명 좋은데 내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너무 쉽게 대답한거같아"
"지금은 때가 아닌거같아"
라는 말을 들었죠...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어요...
놓치고 싶지 않기에, 좀 더 기다릴테니 생각을 더 해보라고 말했어요...
이 여자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급하게 다가간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이나 경험에대한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