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정말 편하다

ㅇㅇ2019.04.29
조회1,000

포기 안 하고 한 살씩 먹어가면 얼마나 마음이 쫄릴까.

일단 자식부터 포기해봐.

자식을 포기하면 결혼을 왜 하나 싶고, 결혼을 포기하면 연애를 왜 하나 싶어질테니까.

연애를 포기하면 세상이 다 편하다.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직장에서만 문제가 생기지 않게 잘 관리하면 문제가 발생할 건덕지가 없다.

가끔 마음이 허하긴 해도 연애해서 데이트 외출 스트레스에 시달릴 것 생각하니 지금을 감사하게 된다.

얼마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온 임요한을 보니 결혼은 참 엿 같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