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고민상담2019.04.29
조회2,994
안녕하세요 29살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와 다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여자친구 아이디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려요
한번 귀찮더라도 읽어보시고 꼭 의견 부탁드려요

현재 여자친구와 동거중이구요
여자친구가 야간출근을 하면 가끔 여자친구 몰래
태국출장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곤했어요

그러다가 저와 또래인
태국마사지사 한명을 알게되었구요
그 여성분과 대화는 잘안되었지만
페이스북채팅으로 대화를 하면서 그 여성이
불법체류자인걸 알게되었고
이후에도 가끔 안부묻는정도로 연락을 했었고
여성분 직업특성상 가끔 이지역에 오게되면
커피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후에 이 여성분이 부탁으로 집좀구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먼 나라와서 고생한다 생각해서 불법체류자라 본인명의로 계약을 못한다해서 제명의로 원룸을 구해주었어요 물론 모든비용은 여성분이 내셨구요
이후에 거기서 살면서 줄곧일을 하셨구요

한달 전쯤 전화가 와서는 자기 남동생이 오늘 휴무라서 잠깐 공장쪽에 왔는데 택시가 안잡힌다고 미안한데 데리러 와줄수있냐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동생이랑 데리고 온적도 있어요 아 물론 택시비대신 3만원 받았어요..
이후에도 이사간곳 세탁기가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직원불러주었는데 한국말이 안통하다보니 제가 직접가서 이야기하고 수리맡긴적도 있구요..또 커피한잔마시자고 그래서 가는길에 다이소에 들려서 변기세정제도 하나 사주었었거든요..이후에 이 모든 사실을 여자친구가 알게 됬어요
전 그냥 타국에와서 열심히 사는것같구 나이또래도 비슷하기도 해서 별 생각없이 친구로 대한건데 이렇게 잘못된 행동 인가요??
여자친구는 저 보고 정신회로에 문제가 있다는데
정말 제가 문제 인가요 여자친구가 과민 하게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