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하나 임신중인 헌댁입니다. 27살 25살 여자직원과 26살 신입 남자직원 넷이서 한팀으로 일합니다. 다들 커피한잔씩은 하니까 저는 종종 출근길에 스타벅스를 들린다거나 업무시간에 잠깐 사내 카페에 가서 직원들 커피를 사다주곤 합니다. 엇그제 사무실 정리를 하는데 저는 한번도 안먹은 공차 음료 캐리어가 두개 있더라구요. 회사 맞은편으로 길을 건너야 공차가 있고 출근시간에는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점심을 밖에서 먹고 사왔을거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제가 있을땐 점심을 밖에서 먹자고 한다거나 본인들이 커피를 쏜다거나 하는일이 없는데 제 연차나 태아검진으로 없을때만 팀원들끼리 나가서 점심 먹고 커피를 사오는 느낌 이랄까요..? 종종 제가 먼저 밖에서 먹자고도 하고 나가면 당연히 제가 사는데도 팀원들은 먼저 나가서 먹자고도 잘 안하고 본인들이 산다는 말도 안합니다. 이거 대놓고 왕따인건가요?ㅋㅋㅋㅋ 굳이 제가 점심 사준다는거 아니면 먼저 나가자고도 안하고 커피도 받아먹기만 하면서 저 없을때만 쿵짝이 맞아 나가서 먹는건 제가 불편하고 제 식대까지 본인들이 낼 정도로 같이 나가서 먹고싶지는 않다는 의미인거죠? 1523
나 없을때 점심/커피 쏘는 직원
서른하나 임신중인 헌댁입니다.
27살 25살 여자직원과 26살 신입 남자직원 넷이서 한팀으로 일합니다.
다들 커피한잔씩은 하니까 저는 종종 출근길에 스타벅스를 들린다거나 업무시간에 잠깐 사내 카페에 가서 직원들 커피를 사다주곤 합니다.
엇그제 사무실 정리를 하는데 저는 한번도 안먹은 공차 음료 캐리어가 두개 있더라구요.
회사 맞은편으로 길을 건너야 공차가 있고 출근시간에는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점심을 밖에서 먹고 사왔을거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제가 있을땐 점심을 밖에서 먹자고 한다거나 본인들이 커피를 쏜다거나 하는일이 없는데
제 연차나 태아검진으로 없을때만 팀원들끼리 나가서 점심 먹고 커피를 사오는 느낌 이랄까요..?
종종 제가 먼저 밖에서 먹자고도 하고 나가면 당연히 제가 사는데도 팀원들은 먼저 나가서 먹자고도 잘 안하고 본인들이 산다는 말도 안합니다.
이거 대놓고 왕따인건가요?ㅋㅋㅋㅋ
굳이 제가 점심 사준다는거 아니면 먼저 나가자고도 안하고 커피도 받아먹기만 하면서 저 없을때만 쿵짝이 맞아 나가서 먹는건
제가 불편하고 제 식대까지 본인들이 낼 정도로 같이 나가서 먹고싶지는 않다는 의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