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몇번이고 니이름만 불러본다

ㅇㅇ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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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슴 속에 묻어야하는 그 이름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안쓰러운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결코 잊지 않을게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반드시 너를 찾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