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 공부 하기 싫은 고딩임 미리 말할게 불편한 사람 나가줘 자기 최애라고 생각하고 읽어봐 몇달전에 내 최애 콘서트가 있었음 진짜 ㅈㄴ가고싶었지 근데 티켓팅을 실패했음 콘서트 하루전날 ㅈㄴ우울한 상태로 친구랑 신전에 감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임 최애어머니가 표를 주셨다고ㅠㅠ 하 진짜 눈물의 떡볶이를 먹었음 다음날 학원 때문에 5시쯤에 콘서트장에 도착함 최애어머님이 6시쯤에 콘서트장 뒷편 주차장? 거기서 만나자고 하셔서 사진 찍고 밥도 먹고 하다가 6시에 콘서트장 뒷편에서 만남 앞에 경호원 서있는 문에서 나오셨는데 아마 대기실 갔다오셨나봄 최애어머님이랑 최애동생분 글고 옆에 어떤 남자분 계셨는데 동생분 너무 이쁘셨어ㅠㅠ 배우 서예지 닮으심 역시 훌륭한 유전자.. 표 주시고 구십도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헤어짐 일 줄 알았으나 콘서트장 들어가보니 내 옆자리가 최애어머님이셨음ㅎㅎ.. 맨날 콘서트 가서 우는데 주책이라고 생각하실까봐 안 운척하고 응원법도 부끄러워서 잘 못하고.. 그래도 덕분에 너무 행복했음ㅠㅠ 아 글고 최애동생분이 나 엄청 귀여워하셨음ㅋㅋ 키가 작긴해도 고딩인데 계속 귀엽다고 해주셔서 부끄러웟다(=티엠아) 콘서트 끝나고 인사하고 나옴 ㄹㅇ콘서트장에서 발이 안 떨어지더라 며칠뒤 엄마가 감사하다고 갈비를 보내겠다함 내가 직접 비닐장갑 끼고 양념?함 최애집이랑 가까운데 살아서 엄마가 아빠퇴근하고 직접 갔다준다고 했음 ㅈㄴ당황.. 엄마가 따라가라고 해서 따라가긴 함 근데 민폐인거 같고 부끄럽기도 해서 난 그냥 차에 있었음 엄빠가 말해줬는데 최애는 집에 없었댔음 난 이때 ㅈㄴ후회되는게 최애어머님한테 편지 안쓴거.. 매번 받는데 난 감사하다고만 하고 항상 선물은 엄마가 드리고 해서 진짜 정성담긴 편지 쓰고 싶었는데 최애 집 가는건 너무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 생각을 미처 못함 담엔 꼭 편지 드릴꺼임 글고 이건 최근꺼 엄마 일하시는곳에 최애어머님이 들리셨다함 한 30분 얘기하시다 가셨다는데 (내이름)가 (최애이름) 안보고 싶어하냐 밥 한번 먹자 이러셨댔음ㅠㅠ 근데 밥 이라니..... 최애랑 밥이라니.. 말이 되냐고....... ***이게 질문임 니네들이라면 어쩔꺼냐.. 최애어머님이 같이 먹자한건데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싶고 최애랑 의논은 된거 맞나 싶기도하고 너무 민폐는 아닌가 생각도 들고 나 어째ㅠㅠㅠㅠㅠ 하 난 진짜 탈덕 죽어도 못해 오래오래 덕질할꺼야 **어느 그룹인지 유추하는 댓글 달지말아줘 미안해 글고 나랑 같은 본진인사람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나 민폐 안끼치도록 노력할게ㅠㅠ 니네 상황이라면 어케 할꺼야ㅜㅜㅜ친구들한테 얘기할 수도 없고 가족들은 당연히 가라하고..22
빽녀or성덕 쓰니인데 썰 + 질문잇음
미리 말할게 불편한 사람 나가줘
자기 최애라고 생각하고 읽어봐
몇달전에 내 최애 콘서트가 있었음
진짜 ㅈㄴ가고싶었지
근데 티켓팅을 실패했음
콘서트 하루전날 ㅈㄴ우울한 상태로 친구랑 신전에 감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임
최애어머니가 표를 주셨다고ㅠㅠ
하 진짜 눈물의 떡볶이를 먹었음
다음날 학원 때문에 5시쯤에 콘서트장에 도착함
최애어머님이 6시쯤에 콘서트장 뒷편 주차장?
거기서 만나자고 하셔서 사진 찍고 밥도 먹고 하다가
6시에 콘서트장 뒷편에서 만남
앞에 경호원 서있는 문에서 나오셨는데
아마 대기실 갔다오셨나봄
최애어머님이랑 최애동생분 글고 옆에 어떤 남자분 계셨는데
동생분 너무 이쁘셨어ㅠㅠ 배우 서예지 닮으심
역시 훌륭한 유전자..
표 주시고 구십도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헤어짐
일 줄 알았으나 콘서트장 들어가보니 내 옆자리가
최애어머님이셨음ㅎㅎ..
맨날 콘서트 가서 우는데 주책이라고 생각하실까봐 안 운척하고
응원법도 부끄러워서 잘 못하고..
그래도 덕분에 너무 행복했음ㅠㅠ
아 글고 최애동생분이 나 엄청 귀여워하셨음ㅋㅋ
키가 작긴해도 고딩인데 계속 귀엽다고 해주셔서 부끄러웟다(=티엠아)
콘서트 끝나고 인사하고 나옴
ㄹㅇ콘서트장에서 발이 안 떨어지더라
며칠뒤 엄마가 감사하다고 갈비를 보내겠다함
내가 직접 비닐장갑 끼고 양념?함
최애집이랑 가까운데 살아서 엄마가 아빠퇴근하고
직접 갔다준다고 했음
ㅈㄴ당황..
엄마가 따라가라고 해서 따라가긴 함
근데 민폐인거 같고 부끄럽기도 해서 난 그냥 차에 있었음
엄빠가 말해줬는데 최애는 집에 없었댔음
난 이때 ㅈㄴ후회되는게 최애어머님한테 편지 안쓴거..
매번 받는데 난 감사하다고만 하고 항상 선물은 엄마가 드리고 해서 진짜 정성담긴 편지 쓰고 싶었는데
최애 집 가는건 너무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 생각을 미처 못함 담엔 꼭 편지 드릴꺼임
글고 이건 최근꺼
엄마 일하시는곳에 최애어머님이 들리셨다함
한 30분 얘기하시다 가셨다는데
(내이름)가 (최애이름) 안보고 싶어하냐
밥 한번 먹자 이러셨댔음ㅠㅠ
근데 밥 이라니..... 최애랑 밥이라니..
말이 되냐고.......
***이게 질문임 니네들이라면 어쩔꺼냐..
최애어머님이 같이 먹자한건데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싶고
최애랑 의논은 된거 맞나 싶기도하고
너무 민폐는 아닌가 생각도 들고
나 어째ㅠㅠㅠㅠㅠ
하 난 진짜 탈덕 죽어도 못해 오래오래 덕질할꺼야
**어느 그룹인지 유추하는 댓글 달지말아줘 미안해
글고 나랑 같은 본진인사람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나 민폐 안끼치도록 노력할게ㅠㅠ
니네 상황이라면 어케 할꺼야ㅜㅜㅜ친구들한테 얘기할 수도 없고 가족들은 당연히 가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