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묻고 싶다. 서로 좋아했던 시간들을 포기할 만큼, 같이 웃고 떠들던 좋은 추억들을 버릴 수 있을 만큼 내가 싫어졌는지. 하늘에게도 묻고 싶다. 왜 인간은, 서로 노력해서 사랑을 시작했음에도 이별은 일방적 의사표시만으로도 가능한지. 이번엔 나에게 묻겠다. 넌 왜 그 사람에게 받은 만큼의 사랑을 못줬는지. 그렇기에 너만 더 슬퍼하는건지...6
너에게 묻고 싶다
서로 좋아했던 시간들을 포기할 만큼,
같이 웃고 떠들던 좋은 추억들을 버릴 수 있을 만큼
내가 싫어졌는지.
하늘에게도 묻고 싶다.
왜 인간은,
서로 노력해서 사랑을 시작했음에도
이별은 일방적 의사표시만으로도 가능한지.
이번엔 나에게 묻겠다.
넌 왜 그 사람에게 받은 만큼의 사랑을 못줬는지.
그렇기에 너만 더 슬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