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먼짓한거지

ks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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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맞을!!

나도 댓가없이 누굴 좋아하고 거부당하면서

자존감 무너지고 다 해봤으면서,,,

확실한 거부도 아닌 희망고문에 혼자 힘들어봤으

면서,,,

내가 또다른 누군가에게 똑같은 짓을 했다

미친뇬 내가 겪은 그대로 하고 있네

그래 너무 좋은사람이란것도

나한테 참 잘하려 애쓰는것도

억지로 난테 맞추는것도

사실은 다 보였다

미련? 알면서도 모른척했다.

내가 편하고 싶어서.부담 되는게 싫어서ㅠㅠ

나라는 뇬

끝내 상대한테 저말까지 나오게 만들었구나

잘나지도 못한뇬이 !

어쩌면 늘 내가하는 독백을 또다른 이에 입으로

들으니 참 아프다

그런데도 난 할말을 찾지 못하고 답답하다

내마음이 딴곳을 보고 있는데

나도 날 어쩌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