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일병 조류독감이란 바이러스에 의해 닭, 오리 등 조류에게 발생하는 독감으로 주로 철새의 분비물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미국, 호주, 멕시코, 홍콩, 이탈리아, 칠레, 네덜란드 등 전세계 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조류 전염병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HA(H1~H15까지 총 15종 보고), NA(N1~N9까지 총 9종 보고)라는 두 종류의 단백질에 의해 분류되는데 지구상에는 총 135종의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고 이번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이중 하나입니다.
2. 현재 유행중인 조류 인플루엔자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유행중인 조류 인플루엔자는 H5N1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으로 오리의 경우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반면, 닭의 경우는 호흡곤란이 발생하면서 80%이상이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구나 H5N1형의 바이러스는 드물게 사람에게도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지난 97년 홍콩에서 18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이중 6명이 사망하였고, 2003년에도 2명의 환자가 발생, 이중 1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3. H5N1 조류 인플루엔자의 감염경로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는 철새를 통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로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을 통해 닭이나 오리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홍콩이나 네덜란드의 사례를 보면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우는 대부분 독감에 걸린 닭이나 오리 등과 밀접한 접촉을 했던 사람들로 한정되어있고, 사람들 사이에 전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조류 인플루엔자의 위험지역 밖에 살고있는 사람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5도 이상에서 5분이상 가열하면 죽기 때문에 조리한 닭이나 오리를 먹을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면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면 수 일 내에 고열,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 등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폐렴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위험지역 거주자 또는 조류 사육농가 종사자가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경우 조기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고 감염이 되더라도 조기에 치료하면 합병증과 사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위험지역의 조류 사육농가는
1) 조류 사육농가, 특히 위험지역의 사육농가는 사육장에 들어갈때 개인 보호구를 철저히 갖추어야 합니다. (보호안경, 마스크, 보호복, 장갑, 장화 또는 신발덮개) 2) 작업후에는 반드시 전신목욕을 해야 합니다. 3) 면역력이 약한 3세 이하의 소아는 특히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4) 사육장은 소독을 자주하여 청결히 유지하고, 철새 등이 사육장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5) 사육중인 닭이나 오리가 이상증상을 보이거나 폐사할 시에는 더이상 접촉을 삼가하고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6.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생활 지침
1)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 후 귀가시에 손과 얼굴을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특히 위험지역 출입 후에는 전신목욕과 의복세탁을 실시해야 합니다. 2)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3) 감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수건이나 화장지로 가리고 합시다. 4) 발열,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 등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이 있는 경우는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읍시다. 5) 과음을 피하고, 금연과 규칙적 운동, 적절한 영양섭취 등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합시다.
독감백신은 사람에게 발병하는 인플루엔자(독감)를 예방하는 주사로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에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더구나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종이 많기 때문에 효과적인 백신의 개발과 사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까지의 관찰 결과 다행히 유행중인 조류 인플루엔자는 홍콩이나 네덜란드의 경우보다 인체에 감염될 위험이 낮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예방에 더욱 주의하여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겠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자료출처: 킴스온라인
1. 조류 인플루엔자란?
조류 인플루엔자, 일병 조류독감이란 바이러스에 의해 닭, 오리 등 조류에게 발생하는 독감으로 주로 철새의 분비물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미국, 호주, 멕시코, 홍콩, 이탈리아, 칠레, 네덜란드 등 전세계 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조류 전염병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HA(H1~H15까지 총 15종 보고), NA(N1~N9까지 총 9종 보고)라는 두 종류의 단백질에 의해 분류되는데 지구상에는 총 135종의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고 이번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이중 하나입니다.
2. 현재 유행중인 조류 인플루엔자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유행중인 조류 인플루엔자는 H5N1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으로 오리의 경우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반면, 닭의 경우는 호흡곤란이 발생하면서 80%이상이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구나 H5N1형의 바이러스는 드물게 사람에게도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지난 97년 홍콩에서 18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이중 6명이 사망하였고, 2003년에도 2명의 환자가 발생, 이중 1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3. H5N1 조류 인플루엔자의 감염경로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는 철새를 통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로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을 통해 닭이나 오리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홍콩이나 네덜란드의 사례를 보면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우는 대부분 독감에 걸린 닭이나 오리 등과 밀접한 접촉을 했던 사람들로 한정되어있고, 사람들 사이에 전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조류 인플루엔자의 위험지역 밖에 살고있는 사람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5도 이상에서 5분이상 가열하면 죽기 때문에 조리한 닭이나 오리를 먹을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면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면 수 일 내에 고열,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 등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폐렴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위험지역 거주자 또는 조류 사육농가 종사자가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경우 조기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고 감염이 되더라도 조기에 치료하면 합병증과 사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위험지역의 조류 사육농가는
1) 조류 사육농가, 특히 위험지역의 사육농가는 사육장에 들어갈때 개인 보호구를 철저히 갖추어야 합니다. (보호안경, 마스크, 보호복, 장갑, 장화 또는 신발덮개)
2) 작업후에는 반드시 전신목욕을 해야 합니다.
3) 면역력이 약한 3세 이하의 소아는 특히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4) 사육장은 소독을 자주하여 청결히 유지하고, 철새 등이 사육장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5) 사육중인 닭이나 오리가 이상증상을 보이거나 폐사할 시에는 더이상 접촉을 삼가하고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6.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생활 지침
1)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 후 귀가시에 손과 얼굴을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특히 위험지역 출입 후에는 전신목욕과 의복세탁을 실시해야 합니다.
2)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3) 감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수건이나 화장지로 가리고 합시다.
4) 발열,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 등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이 있는 경우는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읍시다.
5) 과음을 피하고, 금연과 규칙적 운동, 적절한 영양섭취 등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합시다.
7. 독감백신이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나요?
독감백신은 사람에게 발병하는 인플루엔자(독감)를 예방하는 주사로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에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내용출처 : [기타] 블로그 집필 - 서른 아홉의 삶더구나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종이 많기 때문에 효과적인 백신의 개발과 사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까지의 관찰 결과 다행히 유행중인 조류 인플루엔자는 홍콩이나 네덜란드의 경우보다 인체에 감염될 위험이 낮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예방에 더욱 주의하여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