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

park8279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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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언젠가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그룹회장이 우리경제가 중국과 일본의 틈바구니에 낀 ‘샌드위치’상태에 놓여 있다면서 위기론을 강조한 일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경제적 샌드위치 상태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다고 본다. ‘안보적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유일 초강국의 위치를 고수하려는 미국, 그리고 이미 군사대국이 된 중국과 재무장을 시도하고 있는 일본 사이에 놓인 대한민국의 안보적 ‘샌드위치’는 갈수록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이 고속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미사일, 잠수함, 우주무기 등을 개발해 대미 군사 우위를 점하고자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일본은 이러한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사일방어계획에 적극 참여하는가 하면, 인도·호주와의 제휴를 통한 집단방어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헌법 개정까지 서두르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북한은 작년 10월에 실제로 핵실험을 강행했고 최근에도 동해와 서해에서 계속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안보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변국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상대방의 군사 위협과 핵무기를 실질적으로 억지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장 이런 힘이 부족하다면 우리를 도울 우방과 힘을 모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한미 군사동맹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생존과 경제번영을 위해 더욱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우리가 살아남지 않고서는 민족자존도, 자주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