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 나의 첫 남자친구였음
첫 남자친구인만큼 특별했고 많이 좋아했음
만난지 1년쯤되었을때 나는 대학생이고
그 사람은 취업에 성공했었음
직업 특성상 주변이 다 여자라서 자주 싸웠었음
(나몰래 여자동기와 술먹거나 자취방에 놀러옴
와서 오빠집에서 자거나 나몰래 한강피크닉도 감)
그래도 바람은 아니였다고 용서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런 모습을 보이지않아서
4년을 잘만남
그러다 우리 부모님(여자쪽)이 이 만남을 탐탁치
않아하셨고 결혼이나 현실적인 문제로 한 번 헤어졌엇음
이때 헤어졌음 좋았을텐데 나도 미련이 컸고
이사람도 날 놓지않았음
결국 부모님 몰래 다시 만나기 시작함
그 이후로 2년정도 더 만났는데 처음에는
둘다 현실적인 문제로(결혼관련)
선을 긋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애틋해지고
알콩달콩 잘지냄
사랑한다는 말도 매일하고 어느 연인들처럼...
그러던 어느날 이사람 친구와 함께 일본여행을
간다함 나도 아는 직장친구였음
일본가서도 보이스톡 자주하고 사진도 보내줌
그러다 여행 마지막날 보이스톡 20분가량 하고
사랑한다하고 끊음(12시쯤)
그러고 난 잠이듬 그러다 중간에 잠이 깼는데(4시쯤)
카톡이 와있었음(3시반 쯤)
사실대로 말 못해서 미안한데 사랑하는 여자와
여행을 와있다고 만난지 꽤 되었다며
더이상 못할짓같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며
차단하겠다고
그러고나서 바뀐 카톡프사
다른 여자의 사진
새벽에 나는 벙찌고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않음...
그렇게 날이 밝고 일단 난 출근함
그 이후로 쭉 연락이 안됨
카톡은 읽고 씹고 해외라 전화는 안되고
난 하루종일 넋이 나가있었음
다행히 그날 여행 마지막날이고 저녁 밤근무인걸 알기에
저녁에는 집에 오겠지 싶어서 퇴근하고
집으로 찾아감(자취함)
운전하고 가면서 카톡으로
지금 가는 중이다 만나서 얘기하자 남기니
한참뒤에 온 답장은
오지말라며 얼굴보고 말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화가 난 나는 전화를 시도했지만 안받음
그여자와 함께 있었나봄
카톡으로 안나오면 직장으로 찾아갈거라고 남기니
내가 도착할때쯤 전화가 옴
그렇게 얼굴을 마주하고 만남
서울까지 운전하고가며 몸이 부들부들 떨면서
만나면 뺨부터 때려야지 했는데 얼굴을 마주보니
몸에 힘이 빠지고 화도 안남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여자는 나와 헤어진 후
다시 만나던 시점에 알게 된 여자고
그 이후로 관계가 깊어져 만난지 1년이 넘은 사이
친구커플과 함께 커플여행을 간거였음
나한테 솔직히 말하고 정리하려 했지만
나와 만난 시간이 있고 막상 만나면 내가 좋아서
말 못했다는 그 사람
내가 그 여자는 내 존재에 대해 아냐 물었더니
몰랐다고 이번 여행에서 나에 대해 말했다고 함
그러고나서 나한테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한거라고..
나한테 상대방 여자가 좋은여자라고
나도 좋아했지만 그여자가 더좋다고 말하던 그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잊혀지지않음..
더이상 이야기할 것도 힘도 없어서 그대로 뒤돌아
집에 온 나는 돌아오는 차안에서 후회하고
눈물을 쏟아냄
6년을 만나면서 바람을 필거라고 생각도 못한 나는
(티가 전혀안남 전화도 꼬박하고 직업특성 상
스케쥴표도 다 알고있음
친구들도 다 알고 불과 몇 주전만해도 친구네
집들이도 같이 감
게다가 일본여행가서도 꼬박 전화하고
사랑한다는 말 거의 매일 함
평소에도 애정표현 많이하고 전혀 문제 없었음)
지금 배신감과 모욕감에 너무 힘든데
이사람은 나와 헤어진 후 바로 그여자 사진을
프사에 올리고 그 여자와 계속 만나나봄
내가 피해자이고 그 사람이 나쁜놈인데
왜 나만 아파해야함..?
그 여자도 6년 만난 내가 있는 걸 알았는데도
그 사람과 만나는 거보면 할말없음
그 두사람이 떳떳한 사이가 아니고 결국 바람인데
사랑하는 사이라고 당당한 모습이 너무 힘듬
이 글이 멀리멀리 퍼져서 그 사람 주변에 다 퍼졌음
좋겠고 그여자도 이 글을 보고 챙피해했음 좋겠음
6년동안 만나며 날 알아주고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단숨에 다른 여자 사진을 프사로 한 것이
나는 너무 힘들고 괴로움
(퍼가세요 제발)6년사귄 남친이 다른 여자를 사랑한대요
좋겠네요...
(곳곳에 퍼가셔도 좋아요)
그 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 나의 첫 남자친구였음
첫 남자친구인만큼 특별했고 많이 좋아했음
만난지 1년쯤되었을때 나는 대학생이고
그 사람은 취업에 성공했었음
직업 특성상 주변이 다 여자라서 자주 싸웠었음
(나몰래 여자동기와 술먹거나 자취방에 놀러옴
와서 오빠집에서 자거나 나몰래 한강피크닉도 감)
그래도 바람은 아니였다고 용서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런 모습을 보이지않아서
4년을 잘만남
그러다 우리 부모님(여자쪽)이 이 만남을 탐탁치
않아하셨고 결혼이나 현실적인 문제로 한 번 헤어졌엇음
이때 헤어졌음 좋았을텐데 나도 미련이 컸고
이사람도 날 놓지않았음
결국 부모님 몰래 다시 만나기 시작함
그 이후로 2년정도 더 만났는데 처음에는
둘다 현실적인 문제로(결혼관련)
선을 긋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애틋해지고
알콩달콩 잘지냄
사랑한다는 말도 매일하고 어느 연인들처럼...
그러던 어느날 이사람 친구와 함께 일본여행을
간다함 나도 아는 직장친구였음
일본가서도 보이스톡 자주하고 사진도 보내줌
그러다 여행 마지막날 보이스톡 20분가량 하고
사랑한다하고 끊음(12시쯤)
그러고 난 잠이듬 그러다 중간에 잠이 깼는데(4시쯤)
카톡이 와있었음(3시반 쯤)
사실대로 말 못해서 미안한데 사랑하는 여자와
여행을 와있다고 만난지 꽤 되었다며
더이상 못할짓같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며
차단하겠다고
그러고나서 바뀐 카톡프사
다른 여자의 사진
새벽에 나는 벙찌고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않음...
그렇게 날이 밝고 일단 난 출근함
그 이후로 쭉 연락이 안됨
카톡은 읽고 씹고 해외라 전화는 안되고
난 하루종일 넋이 나가있었음
다행히 그날 여행 마지막날이고 저녁 밤근무인걸 알기에
저녁에는 집에 오겠지 싶어서 퇴근하고
집으로 찾아감(자취함)
운전하고 가면서 카톡으로
지금 가는 중이다 만나서 얘기하자 남기니
한참뒤에 온 답장은
오지말라며 얼굴보고 말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화가 난 나는 전화를 시도했지만 안받음
그여자와 함께 있었나봄
카톡으로 안나오면 직장으로 찾아갈거라고 남기니
내가 도착할때쯤 전화가 옴
그렇게 얼굴을 마주하고 만남
서울까지 운전하고가며 몸이 부들부들 떨면서
만나면 뺨부터 때려야지 했는데 얼굴을 마주보니
몸에 힘이 빠지고 화도 안남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여자는 나와 헤어진 후
다시 만나던 시점에 알게 된 여자고
그 이후로 관계가 깊어져 만난지 1년이 넘은 사이
친구커플과 함께 커플여행을 간거였음
나한테 솔직히 말하고 정리하려 했지만
나와 만난 시간이 있고 막상 만나면 내가 좋아서
말 못했다는 그 사람
내가 그 여자는 내 존재에 대해 아냐 물었더니
몰랐다고 이번 여행에서 나에 대해 말했다고 함
그러고나서 나한테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한거라고..
나한테 상대방 여자가 좋은여자라고
나도 좋아했지만 그여자가 더좋다고 말하던 그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잊혀지지않음..
더이상 이야기할 것도 힘도 없어서 그대로 뒤돌아
집에 온 나는 돌아오는 차안에서 후회하고
눈물을 쏟아냄
6년을 만나면서 바람을 필거라고 생각도 못한 나는
(티가 전혀안남 전화도 꼬박하고 직업특성 상
스케쥴표도 다 알고있음
친구들도 다 알고 불과 몇 주전만해도 친구네
집들이도 같이 감
게다가 일본여행가서도 꼬박 전화하고
사랑한다는 말 거의 매일 함
평소에도 애정표현 많이하고 전혀 문제 없었음)
지금 배신감과 모욕감에 너무 힘든데
이사람은 나와 헤어진 후 바로 그여자 사진을
프사에 올리고 그 여자와 계속 만나나봄
내가 피해자이고 그 사람이 나쁜놈인데
왜 나만 아파해야함..?
그 여자도 6년 만난 내가 있는 걸 알았는데도
그 사람과 만나는 거보면 할말없음
그 두사람이 떳떳한 사이가 아니고 결국 바람인데
사랑하는 사이라고 당당한 모습이 너무 힘듬
이 글이 멀리멀리 퍼져서 그 사람 주변에 다 퍼졌음
좋겠고 그여자도 이 글을 보고 챙피해했음 좋겠음
6년동안 만나며 날 알아주고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단숨에 다른 여자 사진을 프사로 한 것이
나는 너무 힘들고 괴로움
차라리 평소에 차갑게 굴고 선을 그었으면
납득이라도 할텐데
이별통보 3시간전만해도 사랑한다하고
보고싶다고 이야기함
똥차가고 벤츠온다고 나는 앞으로 더 잘살려고 하겠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그 두사람 불행하기바람
내가 겪은 아픔을 배로 겪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