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왕은 쿵짝뽕짝 신나는 유행가를 부르며

ㅇㅇ2019.05.02
조회33
이웃나라에 침공하다 패전하고 감방에 갇혀 만백성의 원성을 듣게되자 "너네따위가 감히? 두고보자 이놈들아" 호통쳤는데한해전 어미 여윈 늙은촌부가 감방에 알현하여 "왕님이시여 이 풀을 달여드시면 다시한번 왕님의 태초인 얼음신으로 돌아가게되옵니다" 며 청하니, 이에 혹한 빛의왕은 그 풀을 정성들여 달여 한모금 마시자마자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며 또한번 이름값을 천하에 알리게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