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조언 구해보려고 글 씁니다..올해 27살입니다.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하게될줄 몰랐습니다. 중학교친구들과는 고1때 이사오면서 연락 끊기고 1~2명 정도만 연락합니다.사회생활하면서 생긴 직장동료들은 4명정도가 다입니다.(일년에 한번만나는,,거의연락안함)다른 모임활동 안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들이 고등학교 친구들뿐이고 모두 6명입니다.지금까지 별 탈 없이 지내왔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제일 친했던 A라는 친구가있습니다,고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제일 친했고요. 그런데 한 2년전부터 A친구가 저를 후려치기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제가 진짜 괜찮은 남자친구만났는데 얼마못갈거라고, 연애하는법 알려준다고 하면서은근슬쩍 엿먹이구요(자세하게쓰면 알아볼까봐 안쓸게요ㅠㅠ) 저만날때는 항상 돈없다고 다 얻어먹으면서 다른친구들이랑 같이만나거나 그러면 항상 돈내고저를 은근 칭찬하는척하면서 돌려까고, 자기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하는게 눈에 보이대요.정말 스트레스많이받았습니다,그래도 다같이지내는 친구들도 있으니 내가 참자 하면서 넘겼습니다. 친구들이랑 다같이있을때는 안그러는데 꼭 둘이있을때, 갠톡할때 느껴지는데기분나빠도 2년동안 참았습니다.그러다 올초에 큰 사건이 터져서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끊었구요. 다른 친구들한테 말할까하다가 말하면 뒷담화하고 나때문에 다른애들도 사이안좋아질까봐말 안했는데 그뒤로 몇달지났는데 분위기가 쌔합니다.저빼고 애들끼리 만나는 경우가 급격히 늘었구요, 저도모르게 인스타에 애들사진올라오고요.항상 거기에 A친구가 껴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저랑 애들이 쌩까는건아닌데 그 묘한느낌이..진짜 신상 밝혀질까봐 못쓰는데 친구의 일방적인 무시, 깔보는것때문에 연락을 끊었고다른애들한테 말하면 뒷담같아서 말안했을뿐인데 이렇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제가 너무 잘못생각하고있었던것같아요. 분명 친구들도 A라는 애한테만 말듣고 저를 피하는것같아요.진짜 저는 잘못한것도없는데 저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은적도없는친구들한테도 너무너무너무 실망스럽구요,진짜 맘같아서는 다 끊어버리고싶은데 이 친구들이랑 연락끊기엔 제 인간관계가 너무 협소하고좁아서 쉽게 끊을수가없어요. 너무우울합니다.직장동료분께 말씀드리니 이래서 선빵이 중요한거라고.. 다시말해도 애들은이미 소용없을거라는데진짜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냥 사실대로말하고 제가 빠져나오는게맞는걸까요?
27살인데 왕따를 겪고있는거같아요
중학교친구들과는 고1때 이사오면서 연락 끊기고 1~2명 정도만 연락합니다.사회생활하면서 생긴 직장동료들은 4명정도가 다입니다.(일년에 한번만나는,,거의연락안함)다른 모임활동 안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들이 고등학교 친구들뿐이고 모두 6명입니다.지금까지 별 탈 없이 지내왔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제일 친했던 A라는 친구가있습니다,고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제일 친했고요.
그런데 한 2년전부터 A친구가 저를 후려치기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제가 진짜 괜찮은 남자친구만났는데 얼마못갈거라고, 연애하는법 알려준다고 하면서은근슬쩍 엿먹이구요(자세하게쓰면 알아볼까봐 안쓸게요ㅠㅠ)
저만날때는 항상 돈없다고 다 얻어먹으면서 다른친구들이랑 같이만나거나 그러면 항상 돈내고저를 은근 칭찬하는척하면서 돌려까고, 자기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하는게 눈에 보이대요.정말 스트레스많이받았습니다,그래도 다같이지내는 친구들도 있으니 내가 참자 하면서 넘겼습니다.
친구들이랑 다같이있을때는 안그러는데 꼭 둘이있을때, 갠톡할때 느껴지는데기분나빠도 2년동안 참았습니다.그러다 올초에 큰 사건이 터져서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끊었구요.
다른 친구들한테 말할까하다가 말하면 뒷담화하고 나때문에 다른애들도 사이안좋아질까봐말 안했는데 그뒤로 몇달지났는데 분위기가 쌔합니다.저빼고 애들끼리 만나는 경우가 급격히 늘었구요, 저도모르게 인스타에 애들사진올라오고요.항상 거기에 A친구가 껴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저랑 애들이 쌩까는건아닌데 그 묘한느낌이..진짜 신상 밝혀질까봐 못쓰는데 친구의 일방적인 무시, 깔보는것때문에 연락을 끊었고다른애들한테 말하면 뒷담같아서 말안했을뿐인데 이렇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제가 너무 잘못생각하고있었던것같아요.
분명 친구들도 A라는 애한테만 말듣고 저를 피하는것같아요.진짜 저는 잘못한것도없는데 저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은적도없는친구들한테도 너무너무너무 실망스럽구요,진짜 맘같아서는 다 끊어버리고싶은데 이 친구들이랑 연락끊기엔 제 인간관계가 너무 협소하고좁아서 쉽게 끊을수가없어요. 너무우울합니다.직장동료분께 말씀드리니 이래서 선빵이 중요한거라고.. 다시말해도 애들은이미 소용없을거라는데진짜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냥 사실대로말하고 제가 빠져나오는게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