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는말을 입에 붙이고 사는 남자친구...

ㅇㅇ2019.05.02
조회48,505
이제 한달된 커플인데요

남자친구가 안만날때도 만날때도
피곤하다 너무 졸리다 이런말을 항상 내뱉어요

그러면서 생활패턴이 퇴근하고 피시방 가서 게임하거나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거의 항상 새벽 3-4시에 자요

이래놓고 피곤하다는게 어이없지만
저랑 사귀기전부터 생활패턴이고 안고쳐지는거같아
포기한 부분입니다. 터치 안할라구요


중요한건 저랑 만나서 데이트할때도
옆에서 피곤하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나랑 오래있기싫은건가?
벌써 집에가고싶은건가? 라는 생각이들어요

본인이 먼저 만나자해놓고 이러니까 진짜 너무 모르겠네요;;
사귀기전이나 연애초반에는 안그랬음 모르겠는데
그냥 꾸준히 이런사람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섹스파트너는 딱히 아닌거같네요
아직 스킨십 뽀뽀밖에 안했고 손잡고 뽀뽀하는건 좋아하는데
그이상 진도빼는거에 남자친구가 서툴러하더라구요
피곤하다고 하는문제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얘기해봐야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