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이를 잃어버린 애견호텔 사장님의 잠수..

복순아집에가자2019.05.03
조회65,838

 또다시 이곳에 방탈 글을쓰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방금 해당 애견호텔+유치원 사장님의 변호사라는 분이 연락와서는 합의금얘기를 하시네요..

제연락은 안받으시고 변호사통해서 합의금으로 마무리하시려는건 아니시겠죠

그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생각 그만하시고 복순이를 찾아주세요 사장님!!! 

 

이전글 링크입니다
(애견호텔이 저희개를 잃어버렸어요..)

https://pann.nate.com/talk/346244451

 

SNS로 안올리려고 계속 버티는 업체측덕에 제가 인스타아이디를 만들어서 복순이 찾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이디:  jihye.han.71066

 

 

저의 지난 글에 많은분들께서 응원주시고 제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업체 사장(대표)님은 저의 네이트판 이전글과 인스타에 해명글이라고 글을 쓰시고는 연락이 안되시네요

저는 전화로 막 화를 내거나 폭탄문자를 보내거나 그런적 전혀없습니다. 한번도 화낸적 없고 애견유치원 직원들과 자주연락하고 사장님과는 가끔 연락할까말까인데.. 대체 왜 제 연락을 피하시는지 이상해서 불안하네요..

 

그때 제 글을 보신 많은분들께서 해당 업체의 인스타 댓글로 많이 화내주셨는데

딱 그때만 빤짝하고 보이시더니

해명글이라고 말도안되는 글 올리신 다음부턴 제 전화도 안받으시고 문자 답장도 없으시고 카톡도 읽씹이세요

답답해서 그 애견유치원으로 전화해보면 직원들이 사장님께 전해드리겠다고는 하지만 역시 사장님에게서 전화는 오지않음.. 

그 애견호텔 근처만 가도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안갔는데 해명글에 쓰인대로 전직원이 복순이를 찾는것에 전념중이라 연락이 안되나 싶어

용기내서 오늘 직접 가보니 그 애견호텔은 애견유치원 하원중인듯 활기차보였구요..

복순이 찾는건 뒷전이고 열심히 영업하느라 바빠보였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무책임하신가봅니다

이렇게 무책임한분이 애견호텔+유치원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황당하네요

복순이 잃어버리고 그 귀한 골든타임의 태도에서 이미 무책임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이제라도 최선을 다해 수습해 주실거라고 믿었던 제가 바보같네요

 

복순이는 아직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곳 애견유치원 중단하라고 한적도 없고 영업 중지하고 복순이만 찾으라고도 안했습니다.

아이를 놓친 직원분께는 참으로 가슴 아픈 실수이지만

복순이가 돌아만 온다면.. 그걸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다면 복순이를 돌려주신다면 그걸로 족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단지 그 과정에서 업체 사장님의 피해자의 입장을 뒤로 한 입장글과 태도에 또다시 실망했구요그러나 이해가 다른만큼 그 또한 안고 복순이를 찾는데 노력을 해주십사 부탁드린날부터 대표님은 연락이 안되시네요.복순이를 잃어버린지는 열흘하고도 하루가 더 지나고 있구요. 이분들이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복순이를 찾으려고 하시는건지,그리고 반려견을 책임지신다는 분들이 정말 개들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건지 일단 개들에 대해서 책임감이나 진정한 사랑이 있는건지 좀 의구심이 드는 일이 있었어요 
1. 치료후 임시보호할 예정이라더니 보호소에 내치고 감얼마전 복순이를 닮은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제보를 받고 애견호텔 직원분께서 세곡동으로 가서 그아이를 구조하셨습니다.그아이는 다리를 다쳤는데 치료후 임시보호할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솔직히 그 말씀에 감사하고 감동했어요 제가 이분들을 오해했던걸까 생각도 들었고요.그런데 그날 저녁에 포인핸드에 그아이가 올라왔네요?이게 어찌된 일이냐 여쭤보니 주인을 찾는데는 보호소가  더 좋다고, 전문적인 유기 보호센터니 잘 해결해 주실거라고 하시더군요....안락사가 있는 보호소가 뭐가 더 좋다는것이며 전문적인 유기센터라뇨?? 다친 다리 치료도 안해주고 자기들은 그저 데리고만 있는것이다 라고 하는 그곳 말씀이신가요???아 정말 너무 황당하더군요그아이는 잡혀 들어오기 전에 길에서 며칠 밥주셨다고 하신 좋은분께서 오늘 임시보호처를 구해주셨습니다.  2. 유기견은 SNS홍보보다 유기견보호소의 정보가 중요하다..??강남구청에서 전단지 부착을 그만해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절망스러웠지만 이제 어떤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며 개들의 습성을 잘 아는 전문가 혹은 애견 훈련사의 자문을 구해서 의견을 수렴하자 라고 의견을 드렸구요.그랬더니 애견호텔측 대답은, "복순이 처음 사고때 제가 들은 전문가의 의견은
보호소측에서 복순이가 보호소에 있었을때의 성향 및 정보를 받아 반영하자 였다, 진도 피가 섞인 아이들은 되돌아가는 습성이 있고 멀리갈 수 있는 확률또한 높다고 하셨다,그러니 복순이를 데리고온 보호소 정보를 달라, 직접 복순이의 성격이어땠는지 등을 여쭤보고 계획을짜겠다"  무슨 보호소요?? 시위탁 계류소에 무슨 정보가 있을까요? 몇백마리가 철창에 갇혀 있는데 보호소직원분이 한마리 한마리 놀아주면서 성향을 파악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복순이를 데리고 온 보호소에서 복순이는 암컷인데도 중성화안된 수컷으로, 몸무게도 5.7kg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습니다... 보호소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몰리기 때문에 복순이처럼 잘못기재되는 경우도 많아요..그리고 차로 2시간 30분이 넘게 걸리는 보호소를 복순이가 무슨 좋은 추억이 있어서 어떤 이유로 거길 돌아가려 할까요? 복순이가 진도피가 섞인개라서??  그리고 구조된 애들도 보호소에 있을때와 입양갔을때의 성격이 다른경우가 매우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임보하면서 성향파악후에 입양보내는 경우도있구요. 이분들은 이런 사실들을 알고는 계신걸까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유기견 보호소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는 아시는 걸까요...그리고 이분들은 정말 개들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설마 복순이가 유기견보호소출신이라고 무시하시는건가요..??? 아..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는 잃어버려도 SNS로 찾는 홍보를 하는것보다 '보호소에서의 성향이 어땠는지 파악'이 먼저고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군요.저는 그걸 몰랐네요.어떤 개든지 골든타임 놓쳤으면 최대한 많은사람에게 알리고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요?이 애견유치원+호텔측은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시더군요.골든타임때도 사장님은 복순이가 움직이는 동영상을 구하기위해 경찰차 블랙박스 승인을 얻어야한다고 며칠을 질질끄시고(인스타에 안올리려고 시간끌기 대작전)직원분은 SNS로 알리는것보다는 보호소에 연락해서 성향파악을 먼저 해야한다 얘기만 하시더니지금도 그얘기를 하시네요 대환장.. ​3. 골든타임을 놓친때에 가장 우선시 되는 작업들조차 하겠다 대답하시고 안하신것을 알았을때..그때마다 복순이를 찾는 노력이나 작업이 부실하다 생각했지만 애견호텔측은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이다를 간절히 믿었습니다.​  -특히 근처 동물병원에 전단지 돌리는것... 복순이를 찾는 전단지를 들고 심지어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을 갔는데 모두가 그 전단지를 처음본다 하셨었구요(지금은 강남구 동물병원에 배포되었습니다) -경찰서나 소방서등 관공서에도 전단지는 5월1일에 배포되었습니다 (이주변 관공서 전부는 아님, 복순이 잃어버린건 4월22일), -그리고 저와 저를 도와주시는분들께서 붙인 전단지를 본인들이 붙였다고 사진찍어서 증거로 보여줬을때도 좀 황당했구요....... -배달하시는 분들은 이곳저곳 늦은시간에도 계속 다니시니, 배민이나 띵동같은 배달대행업체의 배달원분들이 쉬시는 센터에 가셔서 배달원분들께 이런개를 보시거든 제보해주십사 전단지좀 보여달라 부탁드렸을때도애견호텔측에선 '그 배민의 본사에 전화를 해서 배달원들께서 배달하시면서 전단지를 배포해 달라 부탁했는데 안된다 했다'는 엉뚱한 답변을 하셨지요...........당연히 안되겠죠..... 사장님은 제연락 다 씹으시고 심지어 저렇듯 황당한 일들이 몇차례 있었지만 그래도 애견호텔측은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이다를 간절히 믿었습니다.​ 그래야 내가 미치지 않을것 같아서요.일 마치고 먼저 귀가한 남편이 불도 켜지 않은 집에서 복순이 자리가 있는 벽을 쳐다 보고 멍하니 앉아 있는 걸 볼때 내려 앉은 가슴귀퉁이가 아직도 그대로인데, 밖을 헤메일 아이 생각에 퇴근과 동시에 하도 잘라버려서 이제 몇벌 안 남은 옷을  또다시 갈기갈기 잘라 들고 또 나섭니다.살려주겠다고 데려와놓고 책임져 주지 못한 죄가 무겁고 미안해서 아이가 길에 쓰러지기전에 제발 오기만 바라면서 자정이면 소리죽여 복순이를 부르며 집 부근을 돕니다. 혹시나 얘가 집근처에 숨어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까봐서요.​ ▶▶복순이를 잃어버린 애견호텔+애견유치원의 사장님을 찾습니다◀◀혹시 저곳 유치원 다니시는 견주님들.. 사장님 보시면 제얘기좀 전해주세요..사장님!!그동안 감시만 하냐 보호자분은 뭘했냐 하고 소리치시던 사장님은 제 모든 연락도 다 묵살하고 도대체 그럼 무엇을 하셨나요저는 4월22일 이후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지냅니다 복순이는 비록 네발이지만 그래도 제 자식으로 안았고 그런 자식을 잃은 엄마니까 이기적이고 싶네요.개들을 보살피고 책임지는 분이시니 약속했던대로 책임져 주세요.아직 안해본 방법들을 하세요.아직 안가본 길 가세요.이게 갑질이면 네 저 욕들을께요.그러니 우리 아이 꼭!!!!!! 집으로 돌아 오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그리고 읽씹, 전화 무시 이런거 그만하시고 연락좀 받아주세요 사장님!!!!!!!!!!!!!!!!!!!!!! 복순이 찾아주신다면서요!!!!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혹시라도 복순이를 보시면 꼭 제보 부탁드립니다..

★사진에 있는 회색바탕에 주황색 목줄+리드줄을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시간이 많이 지나 줄은 떨어졌을수 있습니다..)

★ 옷은 입지않은 상태입니다!!! .
★★이름:복순이/ 믹스견(진도+허스키 믹스)/ 하늘색눈 / 머리부터 꼬리까지 윗부분 옅은갈색/

  10kg/3살/여아/ 
 ★ 하늘색 눈을 가졌어요

 

앉아. 손 할줄알고 엄청 순해요 ㅠ ㅠ

★유기견보호소에서 새삶을 찾아 나온 복순이가 다시 길을 떠돌게 되어 너무 힘듭니다.
   심장사상충 치료중이라서 쇼크위험이 있어요 빨리 찾아야해요....

 

 제발제발 복순이가 이 많은분들중 누군가의 눈에 띄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