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니 생각나

호고나기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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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니가 생각나

마음이 울적할때엔 일기도 써보지만

여긴 니가 자주보는 사이트니까 오늘은 혹시나 볼지도

모를 너한테 써볼게

마지막 헤어지고 3주간은 학교가기가 무서워서 제대로 가지도 못했고 너랑 즐겨했던 오버워치도 못했어 혹시나 널 마주칠까봐

그러다 상처가 조금이나마 아물어서 다시 학교나오고 있어

주변 지인들을 통해 가끔 니 소식 듣곤해

외로움 잘타는 니가 나랑 헤어진 후에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어 외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 내가 차인 입장에서 이런 걱정한다는것도 웃긴 일이지만

너는 나에게있어 가장 친했던 베프이자 여자친구였어

지금 이순간에도 너무 보고싶고 시간이 흘러도 보고싶을거 같아

다시 잡고 싶지만 이미 너는 나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겠지. 그러니 붙잡지 않을게.

말이 길지만 너무 힘들어서 한번 써봤어 안녕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