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건강으로 96킬로까진 몸이상이 딱히 없었음
주변에서 ㅇㅇ씨는 살빼면 예쁠텐데
건강을 위해 살빼라
살빼면 너랑 사겨줄게
같은 소리 수천번 수만번 들으며 살아왔음
근데 몸이 100킬로 넘어가니깐
혈당 혈압이 널뛰기 시작
그리고 건강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고도비만자들은 알거임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차고 힘들고
내 몸이어도 내 맘대로 안되고
건강한데 어딘가 이상하게 의욕없 힘들고
퇴근후 일상생활 끝나고 힘드니깐 버거우니깐
뇌에서 탄수화물을 미친듯 갈구하고
밥 폭식하는 나를 보게 되고
그러면 몸무게는 또 올라가고 무한루트
103킬로 정점찍고 자궁근종 생김
전신마취들어가고 무호흡 고혈압으로 복강경 실패하고
개복함
이때부터 살빼야겠다 마음 먹었음
제일 먼저 운동화샵에 가서 가볍고 쿠션 좋은 운동화부터 삼
트레이닝 바지와 스포츠 탑 브라삼
먹는거 철저히 식단 일기 쓰기 시작함
요즘 어플 좋은거 많아서 칼로리 모두 기록됨
그리고 일반식 후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비타민C,멀티비타민,오메가3 먹고 30분 후 운동함
저녁먹고 1시간 안에 시작했음
처음에 3킬로 걸어도 힘들어서 차에서 에어컨키고 한시간 띵까띵까 놀고 3킬로 걸었음
근데 이대로는 미치겠더라
이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엉엉했음
일주일 한번 치팅데이 했음
치팅데이날 11킬로 걸었음
기록세움
어거지로 한거 아님
그냥 내 몸이 할 수 있겠더라 기운이 펄펄 나더라
그러다 스트레스 쌓일 일이 있으면 열흘에 한번 꼴로
탄수화물 폭식이 찾아왔음
근데 운동은 포기안했음
89까지 빼고 92까지 오르고 88찍고 91까지 올라가고
지금도 반복중이긴 함
계속 운동은 포기안하고 있음
요즘 운동은 실내용 싸이클 30분 워밍업,6킬로걷기,
실내용 싸이클 30분 이렇게 하고 있음
100킬로 넘는 고도비만자가 이렇게 하면 무릎,발목 안나가냐고 묻는데 안나감
뛰는게 아니잖음
그냥 느려도 좋으니깐 천천히 걸어도 좋으니깐
목표한 킬로수만큼 걸으면 됨
치팅데이때 11킬로 걷고 뭔가 확 몸이 변한게 느꼈음
인터벌 해보려고 했을때 쥐나서 그후로 겁나서 못했는데
지금은 시속 6킬로 가능함
그래서 컨디션 좋으면 노래한곡은 빨리 걷고 노래한곡은 느리게 걷고 내맘대로 인터벌함
아직 초보 다이어터이고 아직 고도비만이지만
고도비만으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아니깐 공유하고 싶어서 올림
참고로 10킬로 빠졌을때 부유방 크기가 줄었고
항상 운동선수마냥거대하던 승모근 크기도 도리어 줄었고
처음 살 확빠졌을때 쳐지던 얼굴이 지금 도리어 얼굴 탱글탱글 동그래짐
15킬로 감량인 지금은 쇄골이 만져짐
딴딴하던 살들이 물살로 풀리기 시작함
1차목표 80킬로임
80킬로되면 헬스장 다닐거임
최종 목표는 66킬로임
그냥 정상인 몸무게이고 싶음
지금 하는 운동은 돈 한푼 안듦
동네마다마다 있는 공원의 운동기구로 싸이클타고
웨이트하고 있음
그냥 일단 편한 운동화 편한 복장차림으로 걷기부터 시작들 했음 좋겠음
먹는거 줄여서 배고프면 물한컵 마시고 참고
스트레스받아서 폭식오면 내가 살뺀다고 걸은 걸음수가
얼마인데 생각하며 참고
진짜 빡치면 한번씩 고삐 풀어줘도 되니깐
운동만 포기안하고 있으면 다시 다이어트하는 의욕이 생김
고도비만분들에게
키 166cm 현재 몸무게 85kg
다이어트 시작한지 37일째
최고 몸무게 103kg
타고난 건강으로 96킬로까진 몸이상이 딱히 없었음
주변에서 ㅇㅇ씨는 살빼면 예쁠텐데
건강을 위해 살빼라
살빼면 너랑 사겨줄게
같은 소리 수천번 수만번 들으며 살아왔음
근데 몸이 100킬로 넘어가니깐
혈당 혈압이 널뛰기 시작
그리고 건강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고도비만자들은 알거임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차고 힘들고
내 몸이어도 내 맘대로 안되고
건강한데 어딘가 이상하게 의욕없 힘들고
퇴근후 일상생활 끝나고 힘드니깐 버거우니깐
뇌에서 탄수화물을 미친듯 갈구하고
밥 폭식하는 나를 보게 되고
그러면 몸무게는 또 올라가고 무한루트
103킬로 정점찍고 자궁근종 생김
전신마취들어가고 무호흡 고혈압으로 복강경 실패하고
개복함
이때부터 살빼야겠다 마음 먹었음
제일 먼저 운동화샵에 가서 가볍고 쿠션 좋은 운동화부터 삼
트레이닝 바지와 스포츠 탑 브라삼
먹는거 철저히 식단 일기 쓰기 시작함
요즘 어플 좋은거 많아서 칼로리 모두 기록됨
아침-과일+야채 믹스 쥬스/군계란 1개/철분제/유산균
점심-콩국(국수아님 콩국임)200ml/저지방 우유100ml/바나나 1개
저녁-ㅅㅂㅇㅇ 샌드위치(피클종류와 치즈토핑 빼고 아보카도나 오믈렛 추가+소스 한번만)+제로 콜라or 일반식 0.6인분~0.8인분/칼슘제+비타민D
이렇게 먹으면 하루 900~1100칼로리 사이 섭취됨
그리고 일반식 후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비타민C,멀티비타민,오메가3 먹고 30분 후 운동함
저녁먹고 1시간 안에 시작했음
처음에 3킬로 걸어도 힘들어서 차에서 에어컨키고 한시간 띵까띵까 놀고 3킬로 걸었음
근데 이대로는 미치겠더라
이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엉엉했음
일주일 한번 치팅데이 했음
치팅데이날 11킬로 걸었음
기록세움
어거지로 한거 아님
그냥 내 몸이 할 수 있겠더라 기운이 펄펄 나더라
그러다 스트레스 쌓일 일이 있으면 열흘에 한번 꼴로
탄수화물 폭식이 찾아왔음
근데 운동은 포기안했음
89까지 빼고 92까지 오르고 88찍고 91까지 올라가고
지금도 반복중이긴 함
계속 운동은 포기안하고 있음
요즘 운동은 실내용 싸이클 30분 워밍업,6킬로걷기,
실내용 싸이클 30분 이렇게 하고 있음
100킬로 넘는 고도비만자가 이렇게 하면 무릎,발목 안나가냐고 묻는데 안나감
뛰는게 아니잖음
그냥 느려도 좋으니깐 천천히 걸어도 좋으니깐
목표한 킬로수만큼 걸으면 됨
치팅데이때 11킬로 걷고 뭔가 확 몸이 변한게 느꼈음
인터벌 해보려고 했을때 쥐나서 그후로 겁나서 못했는데
지금은 시속 6킬로 가능함
그래서 컨디션 좋으면 노래한곡은 빨리 걷고 노래한곡은 느리게 걷고 내맘대로 인터벌함
아직 초보 다이어터이고 아직 고도비만이지만
고도비만으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아니깐 공유하고 싶어서 올림
참고로 10킬로 빠졌을때 부유방 크기가 줄었고
항상 운동선수마냥거대하던 승모근 크기도 도리어 줄었고
처음 살 확빠졌을때 쳐지던 얼굴이 지금 도리어 얼굴 탱글탱글 동그래짐
15킬로 감량인 지금은 쇄골이 만져짐
딴딴하던 살들이 물살로 풀리기 시작함
1차목표 80킬로임
80킬로되면 헬스장 다닐거임
최종 목표는 66킬로임
그냥 정상인 몸무게이고 싶음
지금 하는 운동은 돈 한푼 안듦
동네마다마다 있는 공원의 운동기구로 싸이클타고
웨이트하고 있음
그냥 일단 편한 운동화 편한 복장차림으로 걷기부터 시작들 했음 좋겠음
먹는거 줄여서 배고프면 물한컵 마시고 참고
스트레스받아서 폭식오면 내가 살뺀다고 걸은 걸음수가
얼마인데 생각하며 참고
진짜 빡치면 한번씩 고삐 풀어줘도 되니깐
운동만 포기안하고 있으면 다시 다이어트하는 의욕이 생김
고도비만자들 초고도비만자들 다들 힘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