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거의 다썼는데 갑자기 지 혼자새로고침됐... 부들... 요즘 주인 이상함ㅠㅜ 지난번 남집사에게 쭈그러지게 혼난 뒤로는 남집사 있을땐 일하는 큰 방에는 절대 안옴 데리고 들어와도 남집사 있음 도망가듯 나가버림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주인은 자기 방 창가에 있는 횟수가 많아짐 이젠 바깥사람 구경도 하고 창 바로 밖에 밭있는데 노부부가 작물도 심고 관리하심 차로는 맨날 그거 구경하고 있음저 주황 단프라박스 뒤 창틀에 자주 앉아계심ㅋㅋ 애가 안보인다싶으면 저기서 닝겐구경함 아, 그리고 고앵이가 방충망열고 탈출했다는 글이 종종 보여서 방충망 글루건으로 못열게 고정시켜버림ㅋ 혹시 여러분 걱정하실까봐... 여튼 그래서 난 요즘 좀 돌아서 출근하더라도 저 창문이 보이는쪽으로 출근함ㅋㅋ처음엔 나 출근시간대에 잘 없었는데 한 번 창밖에서 마주친 후로는 ㅋㅋ 자주계심 근데 멀리서 손 흔들고 차로~ 부르는데 진짜 야옹거리면서 많이 반겨줌ㅜ 위 사진도 확대해보면엄청 놀란 표정이넼ㅋㅋㅋㅋㄲㅋㅋㅋㅋ 김애용 표정같네ㅋㅋ 야옹 거리면서 정말 열심히 반겨주심 흑흑... 너무좋다... 맨날 이리로 출근해야지ㅜㅠ 남편은 요즘 아침에 딴데 출근했다가 사무실 들어옴 그래서 보통 오전엔 나랑 주인 둘만있고 점심때 전후로 남편 들어옴 남편 오면 요즘 지 방에 짱박힘ㅜㅜ 그 전까진 내 껌딱지임 심함 어느정도냐면좀 변태같음 화장실 문이 다 안닫혔나봄 코로 문여시고는 못생긴게 저러고 얼굴 반만 내밀고 쳐다봄 아이... 갑자기 문열려서 심장 멎을뻔했음 근데 들어오진 않고 그냥 내가 나갈때까지 저기서 얼굴 반만 내민채 쳐다봄 저거 사람 영혼 들어가있는거 아니겠지... 잠깐 의심함 쟤가 쳐다보니까 뭔가 민망해서 이거 일어나지도 못하고... 나가실때까지 기다렸음....열일하는데 역시... 남편만 없으면 그냥 막 들어와서 일하는것도 방해하고~~옆으로 치워도 꿈쩍도안함 진짜 강약약강 너무심함 그저께는 어이없는게 막 내려가라고 밀고있었는데 현관열리는 소리 나자마자 지 방으로 뛰어갔음 미....틴...... 저.... 색.....이... .가...아니 근데 저기요 왜 맨날 책상, 내 어깨, 의자 등받이 이 순서로 밟고 지나가세여...? 너 무겁거든요..? 어깨 밟힐때 찍어야지! 하고 카메라 켜면 이미 등받이로 넘어가계심 짜증나.. 너...요즘 주인님 냥무룩하셔서 냥울증 걸릴까봐ㅠ 장난감으로 놀아드림 발을 쓰긴쓰는데... 결국 입으로 가져감... 저거 왜 저래... 넌 고양이야!!! 강아지 아니야! 손을 쓰라고!!!!!!!!!!! 냥펀치 부탁드립니다안되겠다 싶어서 냥펀치 유도할 수 있는 고앵이 오뚝이장난감삼 아니...근데... 오뚝이가 자꾸 흔들리니까 발톱으로 잡아서 물어서 오뚝이들었다놨다 반복함 ............. 그거 아냐....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고... 멍청아!!!!!!!!!!!! 저 장난감 자꾸 들어버리니까... 털이 빠짐....ㅜㅜㅜ 우리 주인 다른 의미로 개냥이 맞는 것 같음......521
사무실 악독한 주인 15-개냥이인증
뭐여 거의 다썼는데 갑자기 지 혼자새로고침됐... 부들...
요즘 주인 이상함ㅠㅜ
지난번 남집사에게 쭈그러지게 혼난 뒤로는
남집사 있을땐 일하는 큰 방에는 절대 안옴
데리고 들어와도 남집사 있음 도망가듯 나가버림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주인은
자기 방 창가에 있는 횟수가 많아짐
이젠 바깥사람 구경도 하고
창 바로 밖에 밭있는데 노부부가 작물도 심고 관리하심
차로는 맨날 그거 구경하고 있음
저 주황 단프라박스 뒤 창틀에 자주 앉아계심ㅋㅋ
애가 안보인다싶으면
저기서 닝겐구경함
아, 그리고 고앵이가 방충망열고
탈출했다는 글이 종종 보여서
방충망 글루건으로 못열게 고정시켜버림ㅋ
혹시 여러분 걱정하실까봐...
여튼
그래서 난 요즘 좀 돌아서 출근하더라도
저 창문이 보이는쪽으로 출근함ㅋㅋ
처음엔 나 출근시간대에 잘 없었는데
한 번 창밖에서 마주친 후로는 ㅋㅋ 자주계심
근데 멀리서 손 흔들고 차로~ 부르는데
진짜 야옹거리면서 많이 반겨줌ㅜ
위 사진도 확대해보면
엄청 놀란 표정이넼ㅋㅋㅋㅋㄲㅋㅋㅋㅋ
김애용 표정같네ㅋㅋ
야옹 거리면서 정말 열심히 반겨주심
흑흑... 너무좋다...
맨날 이리로 출근해야지ㅜㅠ
남편은 요즘 아침에 딴데 출근했다가 사무실 들어옴
그래서 보통 오전엔 나랑 주인 둘만있고
점심때 전후로 남편 들어옴
남편 오면 요즘 지 방에 짱박힘ㅜㅜ
그 전까진 내 껌딱지임
심함
어느정도냐면
좀 변태같음
화장실 문이 다 안닫혔나봄
코로 문여시고는
못생긴게
저러고 얼굴 반만 내밀고 쳐다봄
아이... 갑자기 문열려서
심장 멎을뻔했음
근데 들어오진 않고 그냥 내가 나갈때까지
저기서 얼굴 반만 내민채
쳐다봄
저거 사람 영혼 들어가있는거 아니겠지...
잠깐 의심함
쟤가 쳐다보니까 뭔가 민망해서
이거 일어나지도 못하고...
나가실때까지 기다렸음....
열일하는데
역시...
남편만 없으면 그냥 막 들어와서
일하는것도 방해하고~~
옆으로 치워도 꿈쩍도안함
진짜 강약약강
너무심함
그저께는 어이없는게
막 내려가라고 밀고있었는데
현관열리는 소리 나자마자 지 방으로
뛰어갔음
미....틴......
저.... 색.....이... .가...
아니 근데 저기요
왜 맨날 책상, 내 어깨, 의자 등받이
이 순서로 밟고 지나가세여...?
너 무겁거든요..?
어깨 밟힐때 찍어야지!
하고 카메라 켜면 이미 등받이로 넘어가계심
짜증나.. 너...
요즘 주인님 냥무룩하셔서
냥울증 걸릴까봐ㅠ
장난감으로 놀아드림
발을 쓰긴쓰는데...
결국 입으로 가져감...
저거 왜 저래...
넌 고양이야!!!
강아지 아니야!
손을 쓰라고!!!!!!!!!!!
냥펀치 부탁드립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냥펀치 유도할 수 있는
고앵이 오뚝이장난감삼
아니...근데...
오뚝이가 자꾸 흔들리니까
발톱으로 잡아서
물어서 오뚝이들었다놨다 반복함
.............
그거 아냐....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고...
멍청아!!!!!!!!!!!!
저 장난감 자꾸 들어버리니까...
털이 빠짐....ㅜㅜㅜ
우리 주인
다른 의미로 개냥이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