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an) 남자들아 너네 진짜 자기자신 잘생겼다 생각하고 삶?

ㅇㅇ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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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이나 친가나주변친구들 학교나 무조건 만나는 사람마다1.5명당 한명씩 외모 칭찬을 받음
난 근데 이게 진짜 엄청 부담스럽고어쩔때는 수치심이듦 왠지는 모르겠는데차라리 못생겼다 무슨 개그만 닮았다 이런 소리 듣는게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기분이 좋아짐(정신병있나봄)
친구들은 심지어 볼때마다 나한테 인간미가 없다고맨날 그래서 김수미 간장게장이나 먹으라고 맨날 화낸단 말이야
난 근데 거울로 내 얼굴을 보잖아 분명 나랑 비슷하게 생긴그런 느낌나는 사람을 보기 드문건 진짜 사실이긴한데
거울보면 코도 살짝 삐둘이고 눈 몽고주름이 무슨 오로치마루처럼길고 주둥이가 자기주장이 심해서 고딩때 치아교정으로열심히 막아냈거든 지금도 잇몸이" 형님 한계입니다 이빨 이놈들 자기주장이장난이 아닙니다." 이러면서 이빨이 다시 이상해지고 있단말이야
얘기가 산으로 갔는데 난 진짜 진심으로 나 자신을 잘생겼다고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애 이게 겸손이 아니라 진짜생각해볼려고 노력을 해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굳이 괜찮아 보일떄 화장실에서 손씻고 거울에 거의 잔상만 보일정도로쓱 보고 나갈때 그 느낌이? 나름 괜찮아 보일떄는 있는데거울 1초이상 보고 있으면 "하.."하고 공기담배 핌
도대체 나의 어느면을 보고 잘생겼다고 하는지분명히 거울로 보는 내얼굴은 이목구비 흐리고눈코입 다 부정교합인데 이목구비 짙다 이수혁 닮았다 이런소리들음(수혁이 형님한테 진심으로 죄송함)
어쨌든 난 남자들이 내 친구들 포함해서나 정도면 잘생겼지 이런말 되게 많이 보는데그게 정말 진심인지 궁금함 친구놈은 에이 장난이지 그러는데표정이 장난이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