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임. 06년도에 군대갔다왔고, 군번 아직도 기억함.
(06-760035xx, 논산훈련소로 입대)
작년에 결혼했고, 애는 아직 없음.
와이프가 잠깐 외출해서
혼자 집에서 누워서 오랜만에 판 들어와서 보는데,
30대 여자들 후려치는글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글 하나 남겨보려함.
모바일 작성이라 띄어쓰기나 줄바꿈이 어색할 수 있음.
나는 결혼하고싶어서 결혼했지만,
결혼은 정말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고,
누굴 만나서 결혼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마 많은 미혼여성들도 그렇게 생각할거라고봄.
내 와이프가 여초회사에 다녀서, 가끔 회사동료나 선배 소개시켜줄만한 남자없냐고 물어보는데,
괜찮은 남자 찾다보면, 진짜 별로 없긴함.
나는 공대나와서 주변에 여자보다는 남자가 훨씬 많고,
카톡에 대략 400여명 있는데, 쭉 보다보면,
좀 괜찮다싶으면 이미 결혼했거나 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의사, 변호사, 변리사, 공기업, 좋은 기업 등은 진짜 다 품절)
나이대 비슷한 30대 초중반의 솔로인 남자들은 같은 남자가 봐도,, 대부분 소개시켜주기 애매하다고 해야되나.
나도 주선 많이 해봤지만, 모든 면에서 그래도 평균 이상 되는 사람을 소개시켜줘야 욕을 안먹는데,
여자는 찾아보면 외모나 다른 스펙 괜찮은 경우가 꽤 있는데, 남자는 정말 찾기 힘듬.
내 생각에는, 과거에는 괜찮은 직업들은 남자들이 독식했기때문에, 최소한 직업상으로만 봤을때 조건 괜찮은 남자들이 많았는데,
이젠 여자들도 똑같이 대학가고, 공부해서 좋은 일자리 많이 가져가니까 상대적으로 좋은 직업 가진 남자들이 적어져서 그런게 아닐까싶음.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괜찮은 스펙의 남자는 예전에 비해 별로 없고, 그래서 진짜 엄청 잘 팔리는데,
그 아래 하위스펙의 남자들은,, 집에 돈이 많지않은이상 결혼할수있을까 싶음.
내가 여자라도,,중소기업 다니는 남자는 안만날거같음.
내가 결혼해보니까 더더욱 그래,,
앞길이 뻔히 보인달까..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느낌일거같은,,
근데 전체 근로자의 8~90%는 중소기업이니,,
이건 뭐 레알 답이 없음.
누구의 잘못도 아님.
중소기업 다니는게 잘못도 아니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을 만나기 꺼려하는것도
잘못이라고 볼수없음.
결국 경제가 어렵고 먹고살기 팍팍하니 그런거지뭐,,
여기에 30대 여자들 후려치는 사람들은 아마
괜찮은 스펙의 남자는 아닐거임.
그런 남자가 왜 굳이 그런글 쓰겠어.
만약 스펙이 정말 괜찮다면, 그건 그저 여자혐오증이니
더욱 상대할 가치가 없는거고.
결국 좋은 일자리 선점에 실패한 일부 남자들의 패배감,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보면됨.
그러니까 그런글 또 보시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어찌보면 안쓰러운 사람이니 관심주셔도 좋을것같아요.
그럼 아마 좋아할 거예요.
30대 여자가 뭘 그리 잘못했냐
난 남자임. 06년도에 군대갔다왔고, 군번 아직도 기억함.
(06-760035xx, 논산훈련소로 입대)
작년에 결혼했고, 애는 아직 없음.
와이프가 잠깐 외출해서
혼자 집에서 누워서 오랜만에 판 들어와서 보는데,
30대 여자들 후려치는글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글 하나 남겨보려함.
모바일 작성이라 띄어쓰기나 줄바꿈이 어색할 수 있음.
나는 결혼하고싶어서 결혼했지만,
결혼은 정말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고,
누굴 만나서 결혼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마 많은 미혼여성들도 그렇게 생각할거라고봄.
내 와이프가 여초회사에 다녀서, 가끔 회사동료나 선배 소개시켜줄만한 남자없냐고 물어보는데,
괜찮은 남자 찾다보면, 진짜 별로 없긴함.
나는 공대나와서 주변에 여자보다는 남자가 훨씬 많고,
카톡에 대략 400여명 있는데, 쭉 보다보면,
좀 괜찮다싶으면 이미 결혼했거나 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의사, 변호사, 변리사, 공기업, 좋은 기업 등은 진짜 다 품절)
나이대 비슷한 30대 초중반의 솔로인 남자들은 같은 남자가 봐도,, 대부분 소개시켜주기 애매하다고 해야되나.
나도 주선 많이 해봤지만, 모든 면에서 그래도 평균 이상 되는 사람을 소개시켜줘야 욕을 안먹는데,
여자는 찾아보면 외모나 다른 스펙 괜찮은 경우가 꽤 있는데, 남자는 정말 찾기 힘듬.
내 생각에는, 과거에는 괜찮은 직업들은 남자들이 독식했기때문에, 최소한 직업상으로만 봤을때 조건 괜찮은 남자들이 많았는데,
이젠 여자들도 똑같이 대학가고, 공부해서 좋은 일자리 많이 가져가니까 상대적으로 좋은 직업 가진 남자들이 적어져서 그런게 아닐까싶음.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괜찮은 스펙의 남자는 예전에 비해 별로 없고, 그래서 진짜 엄청 잘 팔리는데,
그 아래 하위스펙의 남자들은,, 집에 돈이 많지않은이상 결혼할수있을까 싶음.
내가 여자라도,,중소기업 다니는 남자는 안만날거같음.
내가 결혼해보니까 더더욱 그래,,
앞길이 뻔히 보인달까..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느낌일거같은,,
근데 전체 근로자의 8~90%는 중소기업이니,,
이건 뭐 레알 답이 없음.
누구의 잘못도 아님.
중소기업 다니는게 잘못도 아니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을 만나기 꺼려하는것도
잘못이라고 볼수없음.
결국 경제가 어렵고 먹고살기 팍팍하니 그런거지뭐,,
여기에 30대 여자들 후려치는 사람들은 아마
괜찮은 스펙의 남자는 아닐거임.
그런 남자가 왜 굳이 그런글 쓰겠어.
만약 스펙이 정말 괜찮다면, 그건 그저 여자혐오증이니
더욱 상대할 가치가 없는거고.
결국 좋은 일자리 선점에 실패한 일부 남자들의 패배감,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보면됨.
그러니까 그런글 또 보시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어찌보면 안쓰러운 사람이니 관심주셔도 좋을것같아요.
그럼 아마 좋아할 거예요.
주말 연휴 잘 보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