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아직 핸펀으로 네이트 접속하니깐 님들의 이름이 줄줄 뜨는군요. 비단 제 핸펀에서만 그런게 아니구 011전용 네이트폰에서는 다 된다고 봐야겠군요.. 어쩜 누군가 시험,재미로 계속 보고 있을 줄 모르겠군요. 글티만 정보이용료는 좀 비싸다죠. 그나마 시친결은 낳은 형편인데 불로방이나 다른 성인전용방은 어떻겠습니까? 거기다도 확 불어버릴까요. 아니 정당히,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어제 거기다도 글 남길려다가, 혹시라도 제가 조회수 올릴라고 그런갑다하고 오해라도 살까봐 그냥 조용히 시친결에만(사실 우리 시천결식구만 조용히 알고 넘어가자...) 올렸어욤. 아직 거기서는 모르는 눈치던데.... 그나마 다행인건 데스크탑과 핸펀에서의 동시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어제 그 글을 쓸 때까지만 해도 동시로그인(데스트탑이랑 제 핸펀에서)이 되서 황당했었는데... 그나마 네이트랑 sk랑 어케했는데 동시 로그인은 안되는 군요. 그래두 아직까진 핸펀에서 여러분들의 이름이 뜨고있다는건 사실입니다. 몸 사리시구요.... 얼렁얼렁 고쳐라...네이트!!!! 글고 sk텔레콤.... 제가 작년 12월 29일부터 올해 구정까지 가겔 안 나왔더랬죠. 어차피 울 가게의 특성상 년말에는 손님이 절대 없죠. 여시 데불고 집에서 두문불출 했다죠. 물론 시모도 그러십디다. "추운데 여시랑 집에 있어라" 왠일이시지 그럼서 울 배둘레햄은 어케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잘 아는분이 인테리어가게 사장님인데 거기서 대략 20일 노가다를 했다는 말씀은 드렸더랬죠. 그런데 지금은 울 배둘레햄이 집에서 여시 보고, 저랑 시모가 가게에 나와있습니다. 그럼 울 배둘레햄은 집에서 모하냐? 집구석(ㅋㅋㅋ)치우고, 여시 보고 놀아주고 밥 먹이고....ㅋㅋㅋ 이쯤이면 울 배둘레햄이 엄청 애처가인줄 아실분이 계셔서 말씀드리는데요. 절대 집안일 안하는 사람이라죠. 그런데 그렇게 집에만 있는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제가 서서히, 아주 은근히 갈구기 시작했습니다. 배둘레햄이랑 여시랑만 집에 있는 첫날, 가게 전화기에 불이 납니다. "야 여시가 엄마 없다고 울고불고 난리야...나참 니가 좀 어떻게 해봐" 그럼서 여시를 바꿔줍디다. "흐~~흐!!흐.. 엄마 왜 집에 안오고 뭐해....앙앙아아~~~~~" "여시야 엄마 가게에 있는데" "앙~~~~~~~~~ 왜 엄마가 거기있어... 왜 나맘 빼놓고 갔어....앙~~~~~~~~~~~~~" 계속 설득중... 여차해서 "아빠 좀 바꿔죠" "아니 집구석에 있겠다면서 여시 하나도 제대로 못 보고 뭐하는 거야, 엉?" "몰라 나 배고파,,, 하도 시달려서 배고파!!! 밥줘!!!" 뉘미럴~~ 역시 한 끼라도 굶으면 큰일나는 배둘레햄. 가게에 나와있는 저보고 밥 달랍니다. 시모 "얼렁가서 아범 밥줘라... 얼마나 배 고프겠냐" 다시 함 뉘미럴~ 결국 집에가서 밥 주고 다시 가게 나왔다죠. 이틀째, 어제 보다는 좀 조용하다 싶습니다. 전화기가. 왜냐, 제가 가게 나옴서 밥 다 해놓고, 밑준비 거의 끈내놓고 나왔습니다. 한차례 전화옵니다. 울 여시의 확인 전화랍니다. 여시는 진짜 마마걸 인가봅니다. 5살인데도 말이죠. 엄마 목소리 듣고 안심하고 밥 먹는다고 합니다. 장족의 발전 이라죠. 셋째날(동지 전 날) 여시가 이틀을 그렇게 아빠랑만 하루 종일 집에 있는게 싫고 지쳤는지 아빠를 보까데서 결국 여시랑 아빠가 가게에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여시 가게 나오더만 제가 궁둥이만 떼도 "엄마 어디가?" 그럼서 손 부터 잡습디다. 저녁 6시 시모 저보고 "준비해라" 하십니다. 무슨 준비인건 아시죠. 시모 친정가는 준비말입니다. 결국 저랑 시모랑 여시 일케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의 시모친정에 갔다죠. 거기서 저보고 어머닌 자고 가자 하십니다. 하루밤 자고 담날 1시쯤 집을 나서시는데 시외삼촌 병원(결과 나오는날)엘 같이 들렀다 가자 하십니다. 글서 또 곧장 병원에 도착했더만 띠리릭~~ 전화벨 울리는 소리 울 배둘레햄 !@@#$%%^%$@#@^%$^%&^ 시모 "알았어. 그럼 곧장 가게로 가마" 결국 가게로 왔다죠. 넷째날 (동지날 이라죠) 역시 시모랑만 출근했는데 시모 아침부터 바쁘십니다. "어제 우리만 거기서(시모친정) 오곡밥 먹었잖니. 울 아범도 해줘야지" 시모랑 저 오곡밥하고 동태찌게 끓이고, 나물 무치고, 시모는 묵 만들고 "얘 얼렁가서 아범이랑 여시 데리고 나와라. 따뜻할 때 먹이게" 집으로 전화하는 저 "준비하고 있어. 지금 집에 갈꺼닌깐" "몰라~~ 귀찮아. 그냥 안먹고 집에 있을래" "톤이 올라간 목소리.... 준비하고 있어. 알았지...." 식구들 모두 모여서 오곡밥에 찌개 먹고 맛나게 먹고 다시 집으로 모셔다 드렸죠 제가 배둘레햄 뒤통수에 대고 이렇게 말했죠 "집구석에서 먼지나게 있지말고 청소도 좀 하고, 빨래 돌려놓고, 저번에 여시가 토해서 빤 이불호청 집어 넣어놓고.... (큰소리로)알았어? 난 돈벌로 갈테니" 그날 저녁부터 어제 집에 가보니 집에서 윤이 반짝반짝 나데요. 저두 이 사람이 이렇게 까지 할 줄 몰랐거덩요. 역시 깐돌이님께서 전수해주신 학습의 효과를 본 샘이지요. 그런데 울 시모가 더 한마디 하십디다. "집구석 꼴이 이게 뭐야. 집에서 애만 보고 있으면서 화장실 청소도 안해놓고, 걸레를 썻으면 깨끗히 빨아놔야지 이게 뭐야...이게..." 배둘레햄 뭐라뭐라 @$%^@#%%%^$#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제가 옆에서 "아유 어머님 이 정도면 아주 양반 아녀요?" 그럼서 저 씻는데 부엌으로 가더니 부산스럽게 움직이데요 "뭐하는데?" "응 아직 저녁을 못 먹었거든...야 여시좀 설득해봐라. 쟤가 안 먹으니깐 나도 못먹고 배고파 죽겠다" "그래? 그럼 내가 저녁 해줄께" "아냐 됬어.... 넌 여시나 설득해봐" 배둘레햄 밥(아주 잘 하더만요. 것두 냄비에)해서 한 상 차려서 밥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리고 나서 11시 정도에 전 잠들어 버렸는데 옆에서 부시럭 대는 소리에 깻더니, 여시가 그러길래 졸린 목소리로..."너 치카했어" "응!!! 아빠가 시켜줬어" ㅋㅋㅋ.......자면서도 웃었네요.....ㅋㅋㅋㅋ 여자들이여 부디 살림에서 해방되자....!!!!!!!!!!!!!!!!!!!!!!!!!!
정보가 줄줄 샌다는것의 중간보고,,,,아울러 울 배둘레햄야그 좀 합니다.
역시나 아직 핸펀으로 네이트 접속하니깐 님들의 이름이 줄줄 뜨는군요.
비단 제 핸펀에서만 그런게 아니구 011전용 네이트폰에서는 다 된다고 봐야겠군요..
어쩜 누군가 시험,재미로 계속 보고 있을 줄 모르겠군요.
글티만 정보이용료는 좀 비싸다죠.
그나마 시친결은 낳은 형편인데 불로방이나 다른 성인전용방은 어떻겠습니까?
거기다도 확 불어버릴까요. 아니 정당히,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어제 거기다도 글 남길려다가, 혹시라도 제가 조회수 올릴라고 그런갑다하고
오해라도 살까봐 그냥 조용히 시친결에만(사실 우리 시천결식구만 조용히 알고 넘어가자...) 올렸어욤.
아직 거기서는 모르는 눈치던데....
그나마 다행인건 데스크탑과 핸펀에서의 동시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어제 그 글을 쓸 때까지만 해도 동시로그인(데스트탑이랑 제 핸펀에서)이 되서
황당했었는데...
그나마 네이트랑 sk랑 어케했는데 동시 로그인은 안되는 군요.
그래두 아직까진 핸펀에서 여러분들의 이름이 뜨고있다는건 사실입니다.
몸 사리시구요....
얼렁얼렁 고쳐라...네이트!!!! 글고 sk텔레콤....
제가 작년 12월 29일부터 올해 구정까지 가겔 안 나왔더랬죠.
어차피 울 가게의 특성상 년말에는 손님이 절대 없죠.
여시 데불고 집에서 두문불출 했다죠. 물론 시모도 그러십디다. "추운데 여시랑 집에 있어라" 왠일이시지
그럼서 울 배둘레햄은 어케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잘 아는분이
인테리어가게 사장님인데 거기서 대략 20일 노가다를 했다는 말씀은 드렸더랬죠.
그런데 지금은 울 배둘레햄이 집에서 여시 보고, 저랑 시모가 가게에 나와있습니다.
그럼 울 배둘레햄은 집에서 모하냐?
집구석(ㅋㅋㅋ)치우고, 여시 보고 놀아주고 밥 먹이고....ㅋㅋㅋ
이쯤이면 울 배둘레햄이 엄청 애처가인줄 아실분이 계셔서 말씀드리는데요.
절대 집안일 안하는 사람이라죠.
그런데 그렇게 집에만 있는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제가 서서히, 아주 은근히 갈구기 시작했습니다.
배둘레햄이랑 여시랑만 집에 있는 첫날,
가게 전화기에 불이 납니다.
"야 여시가 엄마 없다고 울고불고 난리야...나참 니가 좀 어떻게 해봐" 그럼서 여시를 바꿔줍디다.
"흐~~흐!!흐.. 엄마 왜 집에 안오고 뭐해....앙앙아아~~~~~"
"여시야 엄마 가게에 있는데"
"앙~~~~~~~~~ 왜 엄마가 거기있어... 왜 나맘 빼놓고 갔어....앙~~~~~~~~~~~~~"
계속 설득중...
여차해서 "아빠 좀 바꿔죠"
"아니 집구석에 있겠다면서 여시 하나도 제대로 못 보고 뭐하는 거야, 엉?"
"몰라 나 배고파,,, 하도 시달려서 배고파!!! 밥줘!!!"
뉘미럴~~ 역시 한 끼라도 굶으면 큰일나는 배둘레햄.
가게에 나와있는 저보고 밥 달랍니다.
시모 "얼렁가서 아범 밥줘라... 얼마나 배 고프겠냐" 다시 함 뉘미럴~
결국 집에가서 밥 주고 다시 가게 나왔다죠.
이틀째,
어제 보다는 좀 조용하다 싶습니다. 전화기가.
왜냐, 제가 가게 나옴서 밥 다 해놓고, 밑준비 거의 끈내놓고 나왔습니다.
한차례 전화옵니다. 울 여시의 확인 전화랍니다.
여시는 진짜 마마걸 인가봅니다. 5살인데도 말이죠.
엄마 목소리 듣고 안심하고 밥 먹는다고 합니다.
장족의 발전 이라죠.
셋째날(동지 전 날)
여시가 이틀을 그렇게 아빠랑만 하루 종일 집에 있는게 싫고 지쳤는지
아빠를 보까데서 결국 여시랑 아빠가 가게에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여시 가게 나오더만 제가 궁둥이만 떼도 "엄마 어디가?" 그럼서 손 부터 잡습디다.
저녁 6시 시모 저보고 "준비해라" 하십니다. 무슨 준비인건 아시죠.
시모 친정가는 준비말입니다. 결국 저랑 시모랑 여시 일케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의 시모친정에 갔다죠.
거기서 저보고 어머닌 자고 가자 하십니다.
하루밤 자고 담날 1시쯤 집을 나서시는데 시외삼촌 병원(결과 나오는날)엘 같이 들렀다 가자 하십니다.
글서 또 곧장 병원에 도착했더만 띠리릭~~ 전화벨 울리는 소리
울 배둘레햄 !@@#$%%^%$@#@^%$^%&^
시모 "알았어. 그럼 곧장 가게로 가마"
결국 가게로 왔다죠.
넷째날 (동지날 이라죠)
역시 시모랑만 출근했는데 시모 아침부터 바쁘십니다.
"어제 우리만 거기서(시모친정) 오곡밥 먹었잖니. 울 아범도 해줘야지"
시모랑 저 오곡밥하고 동태찌게 끓이고, 나물 무치고, 시모는 묵 만들고
"얘 얼렁가서 아범이랑 여시 데리고 나와라. 따뜻할 때 먹이게"
집으로 전화하는 저
"준비하고 있어. 지금 집에 갈꺼닌깐"
"몰라~~ 귀찮아. 그냥 안먹고 집에 있을래"
"톤이 올라간 목소리.... 준비하고 있어. 알았지...."
식구들 모두 모여서 오곡밥에 찌개 먹고 맛나게 먹고 다시 집으로 모셔다 드렸죠
제가 배둘레햄 뒤통수에 대고 이렇게 말했죠
"집구석에서 먼지나게 있지말고 청소도 좀 하고, 빨래 돌려놓고,
저번에 여시가 토해서 빤 이불호청 집어 넣어놓고.... (큰소리로)알았어? 난 돈벌로 갈테니"
그날 저녁부터 어제 집에 가보니 집에서 윤이 반짝반짝 나데요.
저두 이 사람이 이렇게 까지 할 줄 몰랐거덩요.
역시 깐돌이님께서 전수해주신 학습의 효과를 본 샘이지요.
그런데 울 시모가 더 한마디 하십디다.
"집구석 꼴이 이게 뭐야. 집에서 애만 보고 있으면서 화장실 청소도 안해놓고,
걸레를 썻으면 깨끗히 빨아놔야지 이게 뭐야...이게..."
배둘레햄 뭐라뭐라 @$%^@#%%%^$#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제가 옆에서 "아유 어머님 이 정도면 아주 양반 아녀요?"
그럼서 저 씻는데 부엌으로 가더니 부산스럽게 움직이데요
"뭐하는데?"
"응 아직 저녁을 못 먹었거든...야 여시좀 설득해봐라. 쟤가 안 먹으니깐 나도 못먹고 배고파 죽겠다"
"그래? 그럼 내가 저녁 해줄께"
"아냐 됬어.... 넌 여시나 설득해봐"
배둘레햄 밥(아주 잘 하더만요. 것두 냄비에)해서 한 상 차려서 밥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리고 나서 11시 정도에 전 잠들어 버렸는데
옆에서 부시럭 대는 소리에 깻더니, 여시가 그러길래
졸린 목소리로..."너 치카했어"
"응!!! 아빠가 시켜줬어"
ㅋㅋㅋ.......자면서도 웃었네요.....ㅋㅋㅋㅋ
여자들이여 부디 살림에서 해방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