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직업군인이에요.
연애때 남편이랑 성격차이로 싸우고 헤어짐을 반복을 했는데, 속궁합은 잘 맞았어요!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되었고, 지금 3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 낳기 한달전에 남편은 파병을 갔고, 저는 7개월동안 아기를 혼자키워야했어요. 그리고 2018년 3월에 남편이 왔고, 4월쯤에 관사로 들어와서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 6월 중순쯤에 남편과 관계를 맺고 안에다 사정을 하였는데, 저는 임신이 안될꺼라 생각하고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방광염이 걸려서 혈뇨까지 나와서 병원을 갔는데 생리를 한달정도 안했다는걸 깨달았어요. 마지막 관계 날짜를 물어보고 나니 아직 2주도 안되서 임신인지 아닌지 모른다! 의사선생님이 임신때도 먹을수있는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약을 먹으면 괜찮은데 안먹으면 소변 보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병원을 갔는데 딱 2주여서 결과를 기달려보니 착상이 늦게 될수도 있다고 기달려보자고 해서 또 약만 처방 받았어요.
그러고 남편이 “주사 맞았어?” 라고 해서 “아니? 나 임신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주사 맞았다가 아기 유산하면 병원 문 닫아야한다.” 라고 말했더니 “자기가 책임 질테니깐 가서 주사 맞고와”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싫다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 한명 키우기도 벅차다고 아기를 지우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부터 관계 갖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그 이후 겨울에 남편이랑 집에서 술 먹다가 싸웠어요.
감정이 격해지면서 아기도 있는데 소리 지르면서 난리가 난거죠; 그러고 계속 소리 지르면서 싸우다가 남편이 자기 화를 못이겨서 맥주병 3개를 집어 던졌어요. 제 뒤에는 아기도 있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파편도 심하길래 아기를 안고 옷방으로 갈려고 하는데 남편이 저를 벽으로 밀치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때 시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얘랑 못살겠다. 이혼하겠습니다. 얘가 아기 있는 앞에서 맥주병을 3개나 던졌습니다.” 라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전화하고 있는걸 뺏더니 끊고 휴대폰을 집어 던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자기가 이성을 잃었다고 계속 빌고 다음날도 빌고 마지막 기회를 줬어요.
2019년 3월에 저 혼자 아기 보고 해서 아기가 남편이랑 단 둘이 있으면 엄청 울어요. 목 찢어질듯이 울어요.
남편도 아기 봐줄생각도 전혀 없고, 정 없어 보이고, 애착도 없어 보였어요. 아기 재우고 얘기 좀 하자고 해서 얘기하다가 서로 서운한점을 다 얘기를 했어요. 남편은 “ 돈 버는 기계냐?” 저는 “여기 가정주부냐?” 저보고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외롭다” 저는 “너가 그렇게 우리 둘을 방치해 두지 않았냐?, 훈련은 그렇다 치고 술 자리 3주내내 가는 사람이 어디있냐.. 1차에 끝내는것도 아니고 4차까지 끝까지 가는 사람이 누군데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냐고” 얘기를 했죠.. 세상 서러운게 청소가 제일 티가 안나잖아요.. 해도해도 끝도 없고, 치우면 뭐 하나가 더 생기고, 저보고 집에서 노는줄 알아요.. 그 이후 제가 “너는 우리 아기한테 정도 없고, 애착도 없지않냐?” 라니깐 맞다는겁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더 이상 여기서 아기를 키울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눈빛이 변하면서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더니 아기는 어떻할꺼냐고 “자기는 애착이 없어서 못 데리고 가겠데요. 그러면서 고아원에 보내라고 하더군요.. 애 아빠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제가 화장실에 렌즈식염수 가지러 가는데, 자기도 볼일이 있어서 가더라구요. 제가 분명 뒤에서 렌즈식염수 가지러 간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제가 들어가고 있는데 문을 닫을려고 힘으로 밀고 있더라구요. 제가 문에 반쯤 끼였는데.. 우선 저도 나가야하니깐 힘으로 밀고 문을 재꼈는데 얘가 화난 상태였고, 이성을 잃은 상태여서 저를 화장실에서 밀치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나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폭행했다고 안방에 아기랑 있었는데 문을 따고 들어오더니 저랑 아기를 또 죽일듯이 쳐다보더라구요.. 하..
그리고 경찰 아저씨들 와서 얘기하고, 저한테 이성을 잃어서 아무 소리도 안들렸다고 말하더라구요.. 그 이후 더 이상 얘랑 관계 갖기도 싫고, 마음도 없고, 짜증만 났어요
4월에 관계 문제로 또 소리지르면서 싸웠어요 ..
남편이 화가나면 성질을 못 이겨서 언성이 높아지면서 벽을 치고 해요 ;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이 “돈 주고 서 라도 하고싶다.” 라고 해서 제가 “생활비에서 깔테니깐 딴 여자랑 하고 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아니 너한테 돈 주고 하고싶다고” 라고 말 하더라구요 제가 무슨 창녀도 아니고..................
사건은 이제 터지는겁니다..
4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남편이 부산 경찰서를 다녀왔다네요.. 저는 술 먹고 누구 때렸나? 아니면 음주 운전을 했나? 성추행 했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라니깐 3월 28일에 최음제를 삿다네요
커플용 최음제를 삿다네요; 효과 있나? 없나? 싶어서 30일에 먹어봤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버렸데요^^ 4월 말에 한 번호로 계속 전화오고 해서 받았더니 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 해달라고 불렀데요. 그래서 갔는데 최음제 판매자가 물뽕 파는 사람이였어요. 32명 명단중에서 남편 이름이 있었던거죠.. 이래저래 얘기를 듣고, 효과가 있었으면 저한테 물어보고 사용 할려고 했데요. 제가 지금도 관계 안갖고싶어 하는걸 알면서도 그게 효과가 있었으면 제가 알았다 하고 썻을까요?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
피해사례 보니깐 아내가 부부관계 거절해서 최음제 사서 조금씩 먹이고 관계를 맺었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그건 강간죄지만, 얘가 저한테 쓸려고 했을수도 있잖아요. 계속 그 생각 밖에 안드는거에요.. 자기는 그런사람 아니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 의도는 자기 자신이 알지, 제가 알리가 있나요? 그리고 최음제는 불법인데 ; 요새 버닝썬, 최음제, 마약으로 나라가 떠들썩한데 불법인지 몰랐고, 그게 물뽕인지도 몰랐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5월달에 저희 둘이 결혼식이 있어요.
지금 너무 파혼하고 싶은데, 저희 엄마는 제가 관계를 안맺어줘서 생긴 일이니 저보고 참고 넘기래요..
청첩장 다 돌렸는데 파혼하면 무슨 망신이냐고 하시네요 ;
조언 좀 해주세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요!
조언과 생각 부탁드려요
남편은 직업군인이에요.
연애때 남편이랑 성격차이로 싸우고 헤어짐을 반복을 했는데, 속궁합은 잘 맞았어요!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되었고, 지금 3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 낳기 한달전에 남편은 파병을 갔고, 저는 7개월동안 아기를 혼자키워야했어요. 그리고 2018년 3월에 남편이 왔고, 4월쯤에 관사로 들어와서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 6월 중순쯤에 남편과 관계를 맺고 안에다 사정을 하였는데, 저는 임신이 안될꺼라 생각하고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방광염이 걸려서 혈뇨까지 나와서 병원을 갔는데 생리를 한달정도 안했다는걸 깨달았어요. 마지막 관계 날짜를 물어보고 나니 아직 2주도 안되서 임신인지 아닌지 모른다! 의사선생님이 임신때도 먹을수있는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약을 먹으면 괜찮은데 안먹으면 소변 보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병원을 갔는데 딱 2주여서 결과를 기달려보니 착상이 늦게 될수도 있다고 기달려보자고 해서 또 약만 처방 받았어요.
그러고 남편이 “주사 맞았어?” 라고 해서 “아니? 나 임신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주사 맞았다가 아기 유산하면 병원 문 닫아야한다.” 라고 말했더니 “자기가 책임 질테니깐 가서 주사 맞고와”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싫다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 한명 키우기도 벅차다고 아기를 지우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부터 관계 갖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그 이후 겨울에 남편이랑 집에서 술 먹다가 싸웠어요.
감정이 격해지면서 아기도 있는데 소리 지르면서 난리가 난거죠; 그러고 계속 소리 지르면서 싸우다가 남편이 자기 화를 못이겨서 맥주병 3개를 집어 던졌어요. 제 뒤에는 아기도 있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파편도 심하길래 아기를 안고 옷방으로 갈려고 하는데 남편이 저를 벽으로 밀치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때 시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얘랑 못살겠다. 이혼하겠습니다. 얘가 아기 있는 앞에서 맥주병을 3개나 던졌습니다.” 라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전화하고 있는걸 뺏더니 끊고 휴대폰을 집어 던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자기가 이성을 잃었다고 계속 빌고 다음날도 빌고 마지막 기회를 줬어요.
2019년 3월에 저 혼자 아기 보고 해서 아기가 남편이랑 단 둘이 있으면 엄청 울어요. 목 찢어질듯이 울어요.
남편도 아기 봐줄생각도 전혀 없고, 정 없어 보이고, 애착도 없어 보였어요. 아기 재우고 얘기 좀 하자고 해서 얘기하다가 서로 서운한점을 다 얘기를 했어요. 남편은 “ 돈 버는 기계냐?” 저는 “여기 가정주부냐?” 저보고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외롭다” 저는 “너가 그렇게 우리 둘을 방치해 두지 않았냐?, 훈련은 그렇다 치고 술 자리 3주내내 가는 사람이 어디있냐.. 1차에 끝내는것도 아니고 4차까지 끝까지 가는 사람이 누군데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냐고” 얘기를 했죠.. 세상 서러운게 청소가 제일 티가 안나잖아요.. 해도해도 끝도 없고, 치우면 뭐 하나가 더 생기고, 저보고 집에서 노는줄 알아요.. 그 이후 제가 “너는 우리 아기한테 정도 없고, 애착도 없지않냐?” 라니깐 맞다는겁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더 이상 여기서 아기를 키울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눈빛이 변하면서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더니 아기는 어떻할꺼냐고 “자기는 애착이 없어서 못 데리고 가겠데요. 그러면서 고아원에 보내라고 하더군요.. 애 아빠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제가 화장실에 렌즈식염수 가지러 가는데, 자기도 볼일이 있어서 가더라구요. 제가 분명 뒤에서 렌즈식염수 가지러 간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제가 들어가고 있는데 문을 닫을려고 힘으로 밀고 있더라구요. 제가 문에 반쯤 끼였는데.. 우선 저도 나가야하니깐 힘으로 밀고 문을 재꼈는데 얘가 화난 상태였고, 이성을 잃은 상태여서 저를 화장실에서 밀치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나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폭행했다고 안방에 아기랑 있었는데 문을 따고 들어오더니 저랑 아기를 또 죽일듯이 쳐다보더라구요.. 하..
그리고 경찰 아저씨들 와서 얘기하고, 저한테 이성을 잃어서 아무 소리도 안들렸다고 말하더라구요.. 그 이후 더 이상 얘랑 관계 갖기도 싫고, 마음도 없고, 짜증만 났어요
4월에 관계 문제로 또 소리지르면서 싸웠어요 ..
남편이 화가나면 성질을 못 이겨서 언성이 높아지면서 벽을 치고 해요 ;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이 “돈 주고 서 라도 하고싶다.” 라고 해서 제가 “생활비에서 깔테니깐 딴 여자랑 하고 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아니 너한테 돈 주고 하고싶다고” 라고 말 하더라구요 제가 무슨 창녀도 아니고..................
사건은 이제 터지는겁니다..
4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남편이 부산 경찰서를 다녀왔다네요.. 저는 술 먹고 누구 때렸나? 아니면 음주 운전을 했나? 성추행 했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라니깐 3월 28일에 최음제를 삿다네요
커플용 최음제를 삿다네요; 효과 있나? 없나? 싶어서 30일에 먹어봤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버렸데요^^ 4월 말에 한 번호로 계속 전화오고 해서 받았더니 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 해달라고 불렀데요. 그래서 갔는데 최음제 판매자가 물뽕 파는 사람이였어요. 32명 명단중에서 남편 이름이 있었던거죠.. 이래저래 얘기를 듣고, 효과가 있었으면 저한테 물어보고 사용 할려고 했데요. 제가 지금도 관계 안갖고싶어 하는걸 알면서도 그게 효과가 있었으면 제가 알았다 하고 썻을까요?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
피해사례 보니깐 아내가 부부관계 거절해서 최음제 사서 조금씩 먹이고 관계를 맺었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그건 강간죄지만, 얘가 저한테 쓸려고 했을수도 있잖아요. 계속 그 생각 밖에 안드는거에요.. 자기는 그런사람 아니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 의도는 자기 자신이 알지, 제가 알리가 있나요? 그리고 최음제는 불법인데 ; 요새 버닝썬, 최음제, 마약으로 나라가 떠들썩한데 불법인지 몰랐고, 그게 물뽕인지도 몰랐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5월달에 저희 둘이 결혼식이 있어요.
지금 너무 파혼하고 싶은데, 저희 엄마는 제가 관계를 안맺어줘서 생긴 일이니 저보고 참고 넘기래요..
청첩장 다 돌렸는데 파혼하면 무슨 망신이냐고 하시네요 ;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가 관계 안맺어줘서 생긴 일이니 제가 참고 넘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