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A형간염 사망자 저희 할머니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황가연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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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글 올리는 건 처음이지만 너무 억울해서 희망을 갖고 글을 올려 봅니다.저희 할머니는 만 61세로 급성 A형간염으로 별세 하셨습니다 4월 중순 전라남도 순천 모 병원에서 열흘동안 입원치료를 하셨으며 입원치료를 하는 동안에 매우 힘들어 하셨습니다 매일매일 " 내가 오늘 죽을건가보다 " 라는 말을 하셨고 듣는 저희는 속상했습니다 입원해 있는 10일동안 할머니는 밥도 평소 먹는거에 비해 매우 적은양을 섭취 하셨습니다 열이 많이 나서 얼굴은 얼굴대로 상하고 붓고 입안은 입안대로 헐어버리고 고 할머니는 뭘 드시지를 못하니까 매일 차가운 음식만 찾았습니다 그렇게 할머니가 괜찮아지기만을 기다렸는데 할머니 얼굴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말도 잘 하시고 활동도 잘 하실래 저희는 이제 회복해서 퇴원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제가 왔다간 뒤 몇시간만에 갑자기 병원에서 새벽에 침대가 아닌 바닥에 주저 앉은채로 있었고 그날 하루종일 한숨도 못 주무시고 말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원장선생님께 물어보니 선망증세라고 하셨습니다 모르느 사람이 언뜻 보기엔 치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치매랑 다르게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희는 너무 불안했습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이 매일매일 불안했습니다 할머니가 선망증세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하루뒤 입원 한지가 10일이 되던날 할머니는 새벽6시경 쇼크상태로 순천에 있는 타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1층 주차장에 구급차가 있었는데도 사설로 불러 119를 타고 갔습니다. 옮겨진 후 그 병원의 교수님은 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셔서 천안 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천안 대학병원에서는 그 전 병원에서 할머니의 열을 잡지 못해 장기가 이미 많이 손상이 되었다고 너무 늦게 오신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입원했던 병원에서 너무 독한 약을 써서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최선을 다하겠다 하셨지만 이미 할머니의 장기가 많이 손상 되어버린 바람에 8일만에 중환자실에서 아무런 음식도 드시지도 못한 채 오로지 주사제에만 의지하고 있던 저희 할머니는 그대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A형 간염 치료제하나 없고 저희는 아직까지도 옆에 있을 것만 같은 할머니를 한순간에 잃었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을 널리 퍼트려 저희 좀 도와주세요. 보건소에서도 조용히 입닫고 쉬쉬 거리고 처음에도 A형 간염 등록이 되어있을 때 예방접종을 하라고 전화가 그렇게 오더니 지금은 다 남몰라라 합니다.

어느 한 구석도 아픈 곳 하나 없으시던 할머니가 급성 A형 간염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할머니와 같은 일이 또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할머니를 잃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A형 간염은 약이 없어서 예방접종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를 도와주실 수 있으신 분은 페이스북 메세지나 010-5444-0051 연락처를 통해 연락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제발 공유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개인 사생활로 할머니 손에서 컸던 저희는 할머니는 엄마 같은 존재입니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알려주세요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 어떤 병원인지 밝히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A형간염사망자이고 치료제가 없어서 고통스럽게 떠난 저희 할머니 여러분이라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