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해요))미혼인시누보다 이혼한 시누가 더 답없습니다 빡침중에 빡침

ㅇㅇ2019.05.05
조회81,912
추가해요

친정에서 동생이랑 나눠내는건
남편은 항상 저희가 사라고하는건데
제가 친정까지 다사면 가정경제가 후달리니까..
동생보다는 더 내는쪽으로 하고있어요

남편은 돈쓰는거에 그렇게 인색하지않아요
그 어디에서도 사려고하는편 ㅋㅋ

오늘 어린이날이라 시누없이 시부모님과오붓하게 밥먹어서
밥 먹는 내내 분위기 넘 좋았네요
사는 얘기도하며 도란도란..
진짜 밥 먹는것처럼 먹었어요

남편이 시누에게 얘기한다고해서
고쳐질 성격이 아니라 얘기안하는거구요

한마디라도 자기한테 싫은소리하면
진짜 죽일듯이 소리지르고 악쓰면서 울어서
정신과 상담 권하고싶은데
차마 그런 얘기까지는 못 꺼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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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으로 저희부부보다 일찍 애낳고
결혼한 시누가 남편이 능력없다는이유로
이혼하고 자기 친정 ,곧 제 시가에 눌러살고있습니다

결혼 생활중에도 남편은 뒷전이고 늘 친정에와서 반찬이며 과일이며 저희가 시가에 들고가는것도
지네집에 가져가더니

지금은 이혼하고 자기 성격 똑닮아 지랄맞은
자식새끼랑 얹혀사는데
시누가 이혼하니 저희가 더 힘이 듭니다

시부모님 생신이며 모든 가족행사, 모임
일절 식사한번 산적없고 저희가 밥사면
커피라도 사는법이 없습니다

저희는 시조카 하나있다고 시모가 하도 강조하셔서
때되면 용돈에 선물에 따박따박들어가는데
생각해보니 결혼 생활 6년중 시누에게 받은건
그 어떤것도 없네요
ㅅㅂ

고기먹으러가면
고기는 또 어찌나 잘쳐먹는지
지난번에 고깃집가서 30만원 나온거 긁으면서
다시는 고깃집 안가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나마 시매부있을때는 번갈아 내곤 했었는데
시누년은 커피한잔을 안사니 정말
정이 떨어집니다

지 엄마아빠 생신에 몸만 덜렁 와서는
밥만쳐먹고 케익한번 사온적이 없고요

그렇다고 남편은
동생이 원래 그러니
입 바른소리 한번을 안하네요

제 친정에선 동생이랑 번갈아사거나
늘 동생이랑 상의해서 하는데

저희 신랑은 자기 동생과 소통이 안되니
늘 모든 대소사가 저희 몫이구요..

어버이날 시가에 가도 시누랑 지 닮은 시조카가 있고
주말에 시간돼서 시가에 한번씩 가도
지새끼랑 지만 밥 쳐먹고있고...

솔직히말해서 딱하죠
애하나 데리고 사는데 왜 안 딱하겠어요
근데 정말 승질머리도 너무 더럽고
지가 행동을 그딴식으로하니
해줄것도 안해주게 되더라구요

이 글 보고 찔리는 분 제발 그렇게 살지마세요
부스러기라도 받고싶으면 말이죠

제발 세상의 시누들이 이 글을 볼수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
제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