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서로가 이상하다고 대답할 거라고 각자 생각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저희는 결혼 3년차에 아직 아이없는 부부입니다.
저(아내)는 금요일 저녁부터 치통이 조금씩 생겼고
토요일에 일어났을때 치통이 심해 평소 밥을 먹는 양의 절반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있습니다 (월요일에 당장 병원에 갈 생각입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저는 금요일 저녁,토요일 아점, 토요일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한 상황입니다.
남편은 다이어트로 저녁은 아주 간단히 먹고 넘어가고 있어서 금요일 저녁도 그랬습니다.
남편은 토요일 12시쯤 아점으로 라면 1개 반 정도와 고봉민 김밥 2줄을 사서 제가 4개 정도 밖에 먹지 못해 나머지를 남편이 먹었습니다. 평소 먹는 양만큼 혹은 아주 조금 더 먹은 편 입니다.
그리고 저녁은 간단히 쉐이크와 호두를 먹고 밤 10시쯤 된 상황에서 함께 티비를 보다가 싸우게 됐습니다.
대충 상황을 쓰자면
저: 이는 아픈데 배고파... 뭐 먹고싶다
남편: 나도 배고파
저: 그래도 오빠는 아침이라도 잘 먹었잖아?
남편: 자기랑 내가 먹는 양이 다른데 왜 갑자기 아침 잘 먹었다는 소리를 해? (이 말을 하면서 갑자기 언성을 좀 높였습니다. )
정말 말도 안되게 이 일로 심각하게 싸웠습니다.
남편은 제가 왜 아침 잘먹었냐는 소리를 하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합니다.... 아침 먹은게 밤 10시까지 있냐고 이 상황에서는 ' 배고프지?내일까지 참자'하고 제가 대답하면 될 일을 제가 오빠는 아침 든든히 먹었다고 말한게 이상하답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3끼를 계속 제대로 못 먹은건데, 남편은 아침이라도 잘 먹어 그렇게 얘기한 거였어요...
그리고 아침을 먹었으니 밤에 배고픈게 말이 안된다고 한것도 아니었구요.
저는 갑자기 남편이 저렇게 좀 아무렇지 않은 상황에 욱하고 화를 내는게 싫어서 또 그러냐고 화를 냈고, 그러다 보니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 상황에서 제가 남편한테' 당신은 아침이라도 잘 먹었잖아?' 한게 정말 그렇게 이상한 말인가요. 남편 말대로 그게 그렇게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인지,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말을 안하는건지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합니다.
둘 중 누가 잘못 한건지 좀 알려주세요
어제 있었던 일 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서로가 이상하다고 대답할 거라고 각자 생각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저희는 결혼 3년차에 아직 아이없는 부부입니다.
저(아내)는 금요일 저녁부터 치통이 조금씩 생겼고
토요일에 일어났을때 치통이 심해 평소 밥을 먹는 양의 절반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있습니다 (월요일에 당장 병원에 갈 생각입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저는 금요일 저녁,토요일 아점, 토요일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한 상황입니다.
남편은 다이어트로 저녁은 아주 간단히 먹고 넘어가고 있어서 금요일 저녁도 그랬습니다.
남편은 토요일 12시쯤 아점으로 라면 1개 반 정도와 고봉민 김밥 2줄을 사서 제가 4개 정도 밖에 먹지 못해 나머지를 남편이 먹었습니다. 평소 먹는 양만큼 혹은 아주 조금 더 먹은 편 입니다.
그리고 저녁은 간단히 쉐이크와 호두를 먹고 밤 10시쯤 된 상황에서 함께 티비를 보다가 싸우게 됐습니다.
대충 상황을 쓰자면
저: 이는 아픈데 배고파... 뭐 먹고싶다
남편: 나도 배고파
저: 그래도 오빠는 아침이라도 잘 먹었잖아?
남편: 자기랑 내가 먹는 양이 다른데 왜 갑자기 아침 잘 먹었다는 소리를 해? (이 말을 하면서 갑자기 언성을 좀 높였습니다. )
정말 말도 안되게 이 일로 심각하게 싸웠습니다.
남편은 제가 왜 아침 잘먹었냐는 소리를 하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합니다.... 아침 먹은게 밤 10시까지 있냐고 이 상황에서는 ' 배고프지?내일까지 참자'하고 제가 대답하면 될 일을 제가 오빠는 아침 든든히 먹었다고 말한게 이상하답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3끼를 계속 제대로 못 먹은건데, 남편은 아침이라도 잘 먹어 그렇게 얘기한 거였어요...
그리고 아침을 먹었으니 밤에 배고픈게 말이 안된다고 한것도 아니었구요.
저는 갑자기 남편이 저렇게 좀 아무렇지 않은 상황에 욱하고 화를 내는게 싫어서 또 그러냐고 화를 냈고, 그러다 보니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 상황에서 제가 남편한테' 당신은 아침이라도 잘 먹었잖아?' 한게 정말 그렇게 이상한 말인가요. 남편 말대로 그게 그렇게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인지,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말을 안하는건지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합니다.
남편과 정말 이렇게 사소한 문제로 자주 싸우고 있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