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남편은 저희 가족 스타일이랑 너무 달라요.
저희 가족은 가족 기념일을 원래 잘 안챙겨요
(부모님생일, 부모님결혼기념일, 어버이날 등) 거의 안챙긴다고 할수있죠.
케익이나 머 그런거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단거 싫어하세요)
부모님 생신때 밖에서 저녁 외식만 하는 정도. 그것도 매번 외식한거 아니구요.
머 챙겨드렸다한다면 어렸을때 유치원 다닐적에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 만들기 해서 부모님 드린적 있는게 다 인거 같아요..
그런데 저희는 어떤 가족보다 서로 넘 사랑하고 우리처럼 가까운 가족은 없다며 말하며 그렇게 살았어요.
그에 비해 시댁은 어버이날, 생신, 결혼기념일 등 잘 챙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생신이나 어버이날 때 시댁에 가고 가볍게 식사하고 하는데 문제는 가면 남편이 시댁에서 자고 오려고해요..
제가 시댁식구들 싫어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어머님 아버님 너무 좋으세요.. 명절에 남자여자 가릴거 없이 같이 음식하고 설거지도 같이하고 그래요. 처음에 명절에 긴장했는데 괜히 나혼자 맘속으로 긴장한게 오히려 미안했어요.. 암튼 식사하고 같이 밖에서 산책하기도하고 가족까지 좋은 시간 보내는건 좋은데 시댁에서 자는게 좀.. 저만 그런건지.. 넘 불편해요.. 밖에서 저녁밥먹고 시댁집 들어가서 거실에서 차 마시고 씻고 그리고 자고 다음날 어머님께서 아침해주신다고 일찍 일어나셔서 음식 해주시고 아침 먹고 차마시고.. 인사드리고 나옵니다.
남편은 머가 불편하내고 자꾸 화를 내는데.. 이해를 못해주는 남편이 넘 미워요. 가족인데 왜 불편하냐고 그러네요.
아버님어머님 하고 같이 있는 내내 긴장해서 오랫동안 같이 있으면 몸도 긴장하고 어른들께 신경도 계속 쓰이고 있었던 상태라 몸이 많이 피곤하고 지쳐요.
자고 일어나서 어머님 아침 하고 계시면 저도 도와드려야하고.. 도와드리는게 정말 맹세코 싫은게 아니에요... 여자분들은 이해하실거에요..
친정은 1시간 거리 왕복2시간, 시댁은 2시간거리 왕복하면4시간이에여 그래서 남편이 시대가면 장시간 운전해서 힘들어서 어버이날이나 어떤 식사하러 하면 시댁에서 자자고 하니까 그게 힘들거든요.. 제가 인사드리러 가는거 좋지만 남편이 시댁에서 자고 가자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자는건 불편하다고 하면 이해를 못하고 화를 내는게 넘 서러워요.. 엄청 울면서 진짜 대박 싸웠어요.
지금은 이 문제 때문에 많이 싸우고 지쳐서 이혼도 하기싫고(남편말;;) 남편이랑 합의를 봤습니다.
명절은 시댁 친정 1박씩 자기로 하고 생신, 어버이날 은 식사만 하고 오기로 했어요. 근데 말이 합의지..
여전히 열받아있고 화나있어요.. 이해 못해주는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이좋게 잘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시댁갈때마다 자고가자고 해요
안녕하세요 결혼 6개월차 새댁입니다.
남편하고 이문제로 하도 싸우니 넘 서로 힘들어서조언부탁드립니다.
첫번째는 남편은 저희 가족 스타일이랑 너무 달라요.
저희 가족은 가족 기념일을 원래 잘 안챙겨요
(부모님생일, 부모님결혼기념일, 어버이날 등) 거의 안챙긴다고 할수있죠.
케익이나 머 그런거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단거 싫어하세요)
부모님 생신때 밖에서 저녁 외식만 하는 정도. 그것도 매번 외식한거 아니구요.
머 챙겨드렸다한다면 어렸을때 유치원 다닐적에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 만들기 해서 부모님 드린적 있는게 다 인거 같아요..
그런데 저희는 어떤 가족보다 서로 넘 사랑하고 우리처럼 가까운 가족은 없다며 말하며 그렇게 살았어요.
그에 비해 시댁은 어버이날, 생신, 결혼기념일 등 잘 챙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생신이나 어버이날 때 시댁에 가고 가볍게 식사하고 하는데 문제는 가면 남편이 시댁에서 자고 오려고해요..
제가 시댁식구들 싫어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어머님 아버님 너무 좋으세요.. 명절에 남자여자 가릴거 없이 같이 음식하고 설거지도 같이하고 그래요. 처음에 명절에 긴장했는데 괜히 나혼자 맘속으로 긴장한게 오히려 미안했어요.. 암튼 식사하고 같이 밖에서 산책하기도하고 가족까지 좋은 시간 보내는건 좋은데 시댁에서 자는게 좀.. 저만 그런건지.. 넘 불편해요.. 밖에서 저녁밥먹고 시댁집 들어가서 거실에서 차 마시고 씻고 그리고 자고 다음날 어머님께서 아침해주신다고 일찍 일어나셔서 음식 해주시고 아침 먹고 차마시고.. 인사드리고 나옵니다.
남편은 머가 불편하내고 자꾸 화를 내는데.. 이해를 못해주는 남편이 넘 미워요. 가족인데 왜 불편하냐고 그러네요.
아버님어머님 하고 같이 있는 내내 긴장해서 오랫동안 같이 있으면 몸도 긴장하고 어른들께 신경도 계속 쓰이고 있었던 상태라 몸이 많이 피곤하고 지쳐요.
자고 일어나서 어머님 아침 하고 계시면 저도 도와드려야하고.. 도와드리는게 정말 맹세코 싫은게 아니에요... 여자분들은 이해하실거에요..
친정은 1시간 거리 왕복2시간, 시댁은 2시간거리 왕복하면4시간이에여 그래서 남편이 시대가면 장시간 운전해서 힘들어서 어버이날이나 어떤 식사하러 하면 시댁에서 자자고 하니까 그게 힘들거든요.. 제가 인사드리러 가는거 좋지만 남편이 시댁에서 자고 가자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자는건 불편하다고 하면 이해를 못하고 화를 내는게 넘 서러워요.. 엄청 울면서 진짜 대박 싸웠어요.
지금은 이 문제 때문에 많이 싸우고 지쳐서 이혼도 하기싫고(남편말;;) 남편이랑 합의를 봤습니다.
명절은 시댁 친정 1박씩 자기로 하고 생신, 어버이날 은 식사만 하고 오기로 했어요. 근데 말이 합의지..
여전히 열받아있고 화나있어요.. 이해 못해주는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이좋게 잘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