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학원 화장실에서 밥 먹는다..
학원에 친구가 있긴 한데 다 남자애들이고 또 걔네랑 요즘 서먹서먹 해지고 그 전에 같이 먹지도 않았었고 ㅠㅠ 여자애들이 없어..
그래서 편의점에 갈 때 그 테이블에 사람 없으면 혼밥 하는데 사람들 있으면 삼각김밥 하나 사와서 화장실에서 먹어
내가 딱히 비위가 약하지 않아서 괜찮은데
요즘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지금 눈물나올 것 같아서 글 써
학원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지금 근처 빵집에서 빵 하나 사와서 먹고있는데 진짜 좀 힘들다
+) 이렇게까지 댓글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다들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힘이 돼요ㅠㅠ
오늘 일어나서 댓글 읽는데 진짜 눈물 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 혼밥 해본적은 있긴 있어요! 근처에 짜장면 집 있는데 제가 짜장면을 좋아해서 ㅋㅋㅋ큐ㅠㅠ 먹어봤는데 괜찮은 척 한건지 진짜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안 익숙한가봐요
암튼 다들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