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혜를 빌리고싶어 처음 이 곳에 글 올려요
우선 저와 남편 사이에는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가는 두 아이가 있어요
제가 아기를 볼 동안 못 다한 집안일
설거지 빨래 물건정리 큰아이 재우고 씼기기등등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다투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서로 이해못해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마음이 괴로워져요
일단 남편은 정말 공감력이 낮고 말을 밉게 해요
실수같은 거 하면..
“야!야!야!”
이런 말투라고 하면 좀 이해되실까요
그 전에 무언가 말이 오가고 하는 분위기라면 모르겠는데
서로 왕래하는 말이 없는데..
하는 말들이 그러니까 너무 마음이 별로예요
같이 걷다가 제가 잠시 멈춰서 무언갈 해도
같이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요..
한번 복통이 심해 병원에 같이 갔는데
아파서 쪼그리는 옆에서 핸드폰 게임하는걸 화 냈더니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게임을 안 한다고
안 아프냐는 그런말들에 너무 당황스럽고
그럴 때 마다 이사람진짜 나랑 왜 살지? 싶어요
아이가 귀여운 짓을 해서 저거 봐봐 여보 하면
진짜 힐끗 보고 대답도 없고
같이 있어도 마음은 따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도 잘 하는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아이 뒤에 차가 오는데 자전거 탄 아이가 어디로 갈 지 몰라서 차가 속도를 못 내더라구요
아이 아빠는 아이에게 몇미터 떨어져서 차가오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하고있고
“여보 차가 못 지나가요 차 지나가게 자전거를 아빠가 좀 잡아줘” 하는 말에
“내가 다 보고있고 알아서 해”
대화가 잘 안되기도 하지만 대화를 할 때마다
이런식으로 되니까 너무 힘이들고 싸우게 되고 그래요
오늘 같이 어린이날을 보내고 나서도
남편의 그런 것들 때문에 지쳐서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말 을 하면 왜 그렇게 받아 들이는지 모르겠다
그냥 부드럽게 한마디가 오가기 힘들다
라고 말 하니
이해가 안 된대요..
자기는 아내인 저와 아이들이
자기 전부이고 최선을 다 하는 것 같은데 자기도 답답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말이 너무 서글프게 들려요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같이 교감하는 게 어떤건지를 모른다는 말처럼 들려서
남편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을지
그럴 때 어떻게 생각해야 서로 편할지 모르겠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융합하면서 가정을 꾸려가시나요
지혜로우신분들 많으신데 공유 부탁드려요
남편을 이해하고 싶어요
지혜를 빌리고싶어 처음 이 곳에 글 올려요
우선 저와 남편 사이에는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가는 두 아이가 있어요
제가 아기를 볼 동안 못 다한 집안일
설거지 빨래 물건정리 큰아이 재우고 씼기기등등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다투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서로 이해못해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마음이 괴로워져요
일단 남편은 정말 공감력이 낮고 말을 밉게 해요
실수같은 거 하면..
“야!야!야!”
이런 말투라고 하면 좀 이해되실까요
그 전에 무언가 말이 오가고 하는 분위기라면 모르겠는데
서로 왕래하는 말이 없는데..
하는 말들이 그러니까 너무 마음이 별로예요
같이 걷다가 제가 잠시 멈춰서 무언갈 해도
같이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요..
한번 복통이 심해 병원에 같이 갔는데
아파서 쪼그리는 옆에서 핸드폰 게임하는걸 화 냈더니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게임을 안 한다고
안 아프냐는 그런말들에 너무 당황스럽고
그럴 때 마다 이사람진짜 나랑 왜 살지? 싶어요
아이가 귀여운 짓을 해서 저거 봐봐 여보 하면
진짜 힐끗 보고 대답도 없고
같이 있어도 마음은 따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도 잘 하는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아이 뒤에 차가 오는데 자전거 탄 아이가 어디로 갈 지 몰라서 차가 속도를 못 내더라구요
아이 아빠는 아이에게 몇미터 떨어져서 차가오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하고있고
“여보 차가 못 지나가요 차 지나가게 자전거를 아빠가 좀 잡아줘” 하는 말에
“내가 다 보고있고 알아서 해”
대화가 잘 안되기도 하지만 대화를 할 때마다
이런식으로 되니까 너무 힘이들고 싸우게 되고 그래요
오늘 같이 어린이날을 보내고 나서도
남편의 그런 것들 때문에 지쳐서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말 을 하면 왜 그렇게 받아 들이는지 모르겠다
그냥 부드럽게 한마디가 오가기 힘들다
라고 말 하니
이해가 안 된대요..
자기는 아내인 저와 아이들이
자기 전부이고 최선을 다 하는 것 같은데 자기도 답답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말이 너무 서글프게 들려요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같이 교감하는 게 어떤건지를 모른다는 말처럼 들려서
남편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을지
그럴 때 어떻게 생각해야 서로 편할지 모르겠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융합하면서 가정을 꾸려가시나요
지혜로우신분들 많으신데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