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는 남자

밀수업2019.05.05
조회551
음체로 하겠음.

나이가 40대 중반인 남자가 있음.

근데 이 사람이 일을 안 함.

그럼 사람들이 돈이 많은 줄 암.

근데 그게 아님.

25년동안 하루 24시간 중에 18시간을 게임 함.

근데 살다보면 돈이 필요하고 쓸데가 있어도 일 안 함.

뭐만 했다 하면 누나가 알아서 하겠지.

내가 뭐하러 해? 나 게임 할거야. 이러고 있음.

어머니가 시장일 하면서 푼돈 벌어 오심.

그 날 그 날 벌이가 다름.

어쩔때는 3만원 어쩔때는 10만원.

그럼 거기서 나 만원만요. 이러고 있음.

이 글 쓰는 필자도 그 상황을 몇번 봤음.

어머니가 몸이 불편해도 시장일 1도 안 도와줌.

그럼 아까 했던 말이 나옴. 게임할거야.

어머니 모시고 사는 사람이 그러고 있고

이걸 가만히 보면 어머니가 아들을 모시고 있음.

생활비라던지 그런거 1도 신경 안 쓰고

다 PC방비로 나감.

그래서 늘 식사가 간장밥임.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심.

아버지가 수령하던 국민연금이

어머니 앞으로 유족연금 되서 돌아옴.

이게 들어오니까 삥땅 치기 바쁨.

2만 3만 2만 이렇게 빼 버림.

아파트관리비 낸다고 출금할거면 20빼면 될거

안 걸리려고 카드로 빼다가 누나한테 걸림.

근데 이제는 기초연금이 나옴.

15만 정도 나오는데 이게 나오니까 또 삥땅 침.

필자가 그건 어머니가 쓰셔야 할 돈이니까

하던 일 마저하고 신경 쓰지 마라고 했음.

근데 이게 나오니까 하던 일 무시하고 잠수를 탐.

그래서 집을 찾아감. 만원만요 만원만요 이러고 있음.

어머니가 60후반임.

그래서 왜 일 안 나오냐 하니까 PC방을 데려감.

근데 하는 말이 가관...

게임하고 있는 사람 하나 하나 지목하더니

저 사람들 일하면 자기도 한다 함.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일 할 수 있는지 알려주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