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라도 만나러 와준 너를 보니

상쾌환2019.05.06
조회418

어제 친구랑 술 먹고 혹시나 해서 너한테 연락해서

우리 있는쪽으로 올수있냐 같이 놀자라는 핑계로

니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연락했더니

진짜 와줘서 고마워

날 보자마자 니가 누나 오랜만이네 라고 먼저 말해준것도 고마웠고

10분밖에 못있다 간다면서 니가 갈때 내가 왜 온거냐고 물어봤을때도

친구들하고 술먹고 있었는데 누나가 오라고 해서 온거야 라고 말해준것도 너무 고마웠어

어제 잠깐 봤는데 지금 니가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