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혼 가정인분들은 결혼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가 이혼했고, 청소년기에 재혼했어요.
새아빠 되시는 분은 저랑 성이 달라요. 여기서 문제는..
제가 결혼적령이 된 나이인데 엄마는 그전부터 계속 스몰 웨딩을 강요해요 스몰웨딩도 웨딩도 아니고 그냥 가족끼리 식사만 하고 결혼하라고..하.. 이유가 재혼해서 성을 안바꿨으니 손님들을 못부른다고요. 새아빠의 형제 친척들도 광장히 많은데 성이 저랑 달라서 부를수가 없대요. (마치 챙피하다는식?) 어차피 엄마랑 재혼하고 나서 그쪽 집안모임에 저는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그래서 좀 그렇긴 하지만 엄청 신경 쓰이진 않는데,엄마쪽은 진짜 친척이 없긴해요 .
남자친구도 이 사정을 알긴아는데 굉장히 싫어해요. 결혼은 당사자들이 하는거라고 그리고 본인은 친구 친척들에게 초대받으면서 가고싶다고.. 집안도 약간 동네 토박이 분들이셔서 스몰웨딩으로는 절대 안될거에요 엄마한테 이런 사정 다 말해도 결혼 하루하는거에 뭘 그리 돈을 많이 쏟냐, 너는 원래부터 결혼하면 안된다, 그런집안은 후에 동네 피로연 열어드리면 된다 본인이 상견례때 그쪽 부모한테 다 말할거다 이런식으로 저한테 화내고 강요하는데 솔직히 저도 다 알거든요. 어렸을땨부터 엄마 이혼하고 할머니가 키워줬고, 그러면서 어디가면 엄마라고 부르지말라하고 태어난 동생한테 제 성을 새아빠성으로 바꿔서 자꾸 알려주고( 이것도 진짜 열받아서 제가 아니러고 제 이름 동생한테 제대로 알려주면 동생 학교에서 놀림받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재혼가정이라는걸 숨기고 사는데 제거 결혼하면 다 알려야하니까 그게 창피한거같어요 가끔 지나가는말로 너는 실패햇으니까 ㅇㅇ(제 동생)은 잘 키울거야 이런말도 하고..저는 이런과정에서 얼마나 상처받는지 몰라요
어릴때부터 아빠없다고 학교에서 놀림받고 차별아닌 차별 받아서 트라우막생겼는데.. 재혼가정인거 말 못하는게 제 컴플렉스로 굳어버려서 아직도 제 친구들중에선 제가 이혼가정인지 다 몰라요 ㅎㅎ;
무튼 어릴때부터 결혼하면 안되는 애라고 하니꺼 결혼이 두려워저요. 남친도 결혼하자하고 엄마도 결혼 언제하녀고 하는데 결혼 진행해봤자 엄마랑 이 문제로 대판 싸울테고 진짜 상견례때 이런얘기 끄내면 너무 창피해서 남친 부모님앞에서 제가 얼굴을 못들거같아요 남친한테도 미안하고 ㅠㅠ
하... 저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새벽에 쓰는지라 내용이 서두가 안맞을수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ㅠㅠ
이혼가정인 분들은 결혼 어떻게 하세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가 이혼했고, 청소년기에 재혼했어요.
새아빠 되시는 분은 저랑 성이 달라요. 여기서 문제는..
제가 결혼적령이 된 나이인데 엄마는 그전부터 계속 스몰 웨딩을 강요해요 스몰웨딩도 웨딩도 아니고 그냥 가족끼리 식사만 하고 결혼하라고..하.. 이유가 재혼해서 성을 안바꿨으니 손님들을 못부른다고요. 새아빠의 형제 친척들도 광장히 많은데 성이 저랑 달라서 부를수가 없대요. (마치 챙피하다는식?) 어차피 엄마랑 재혼하고 나서 그쪽 집안모임에 저는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그래서 좀 그렇긴 하지만 엄청 신경 쓰이진 않는데,엄마쪽은 진짜 친척이 없긴해요 .
남자친구도 이 사정을 알긴아는데 굉장히 싫어해요. 결혼은 당사자들이 하는거라고 그리고 본인은 친구 친척들에게 초대받으면서 가고싶다고.. 집안도 약간 동네 토박이 분들이셔서 스몰웨딩으로는 절대 안될거에요 엄마한테 이런 사정 다 말해도 결혼 하루하는거에 뭘 그리 돈을 많이 쏟냐, 너는 원래부터 결혼하면 안된다, 그런집안은 후에 동네 피로연 열어드리면 된다 본인이 상견례때 그쪽 부모한테 다 말할거다 이런식으로 저한테 화내고 강요하는데 솔직히 저도 다 알거든요. 어렸을땨부터 엄마 이혼하고 할머니가 키워줬고, 그러면서 어디가면 엄마라고 부르지말라하고 태어난 동생한테 제 성을 새아빠성으로 바꿔서 자꾸 알려주고( 이것도 진짜 열받아서 제가 아니러고 제 이름 동생한테 제대로 알려주면 동생 학교에서 놀림받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재혼가정이라는걸 숨기고 사는데 제거 결혼하면 다 알려야하니까 그게 창피한거같어요 가끔 지나가는말로 너는 실패햇으니까 ㅇㅇ(제 동생)은 잘 키울거야 이런말도 하고..저는 이런과정에서 얼마나 상처받는지 몰라요
어릴때부터 아빠없다고 학교에서 놀림받고 차별아닌 차별 받아서 트라우막생겼는데.. 재혼가정인거 말 못하는게 제 컴플렉스로 굳어버려서 아직도 제 친구들중에선 제가 이혼가정인지 다 몰라요 ㅎㅎ;
무튼 어릴때부터 결혼하면 안되는 애라고 하니꺼 결혼이 두려워저요. 남친도 결혼하자하고 엄마도 결혼 언제하녀고 하는데 결혼 진행해봤자 엄마랑 이 문제로 대판 싸울테고 진짜 상견례때 이런얘기 끄내면 너무 창피해서 남친 부모님앞에서 제가 얼굴을 못들거같아요 남친한테도 미안하고 ㅠㅠ
하... 저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새벽에 쓰는지라 내용이 서두가 안맞을수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