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싶다

퇴사하고싶다2019.05.06
조회3,230

 

음슴체로 쓰겠음

 

입사+회사경력 다 합쳐서 반년째임.. 스스로도 햇병아리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 다니는 회사 직급 대리+팀장임 왜냐? 전임이 나 잘한다고 팀장으로 올려주고 감

이걸 승인한 회사도 어이없는데 이왕 이렇게 됐으니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고 꾸역꾸역 하고있음


사실 회사도 거지같음 나같은 애를 승진시킨것도 그렇고

업무 개많아서 진짜 토할거같고 근데 모든 책임자가 나라서 울고싶을때가 한둘이 아님 (+팀원케어)

오늘 엄청 큰 실수 했는데.. 당장 내일 큰 오픈이 세개가 겹쳐서 완전 잊고 있었음

 

사장은 노발대발 난리가 났고...

퇴사하고싶은데.. 책임의식 없는거같구..

 

이쯤되면 버티고 있는 내가 미련한건지 몬지 모르겠음

그렇다구.. 한번 주절주절 쓰고 감 다들 오늘도 힘내십쇼 ^^)9

 

댓글 3

1111오래 전

ㅈ 같아도 3년버티고 딴직장가봐라 그럼 천국이 펼쳐질듯허다...근데 요즘 사원이 하는일 과장이 하는일따로 있나? 다 똑같지

오래 전

아...저랑 완전히 똑같은 고민을...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책임자 되었는데 부담감과 책임감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그렇다고 그만 두자니 제가 끈기 없는 거 같아 꾸역꾸역 참고 다닙니다...

0오래 전

그맘저도 알거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사원으로 입사햇는데 하는일은 대리급이였거든요 그당시에 스트레스도 상당히 많이 받았었는데, 좀지나서 일이익숙해지면 편해져요 돈많이 주면 그래도 더 버텨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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