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전에 고양이가 없어져서 전단지를 붙여 놓았더니 누군가 다시 집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고양이의 배를 가르고 귀를 잘라 놓았더군요.
3년 전 사람한테 맞아서 죽어가던 길냥이를 구조해서 사랑으로 키워왔는데 이건 또 웬 날벼략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다친 눈 한쪽은 끝내 실명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람을 엄청 좋아해서 낯선 사람이 불러도 쪼르르 달려가서 부비적대던 고양이었습니다.
어릴 적에 중성화 수술까지 마쳤고, 그때 고환은 떼어냈지만 고환 주머니는 남아 있어서 웬만하면 수컷인 걸 알텐데 배는 왜 갈랐을까요?
귀는 또 왜 그렇게 크게 잘라놨는지 정말 눈물만 납니다.
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면서 중성화 수술 후 염증이 생길까봐 항생제도 맞히고 여왕캡도 일주일 이상 씌워놓았던 경험이 있는데, 우리 고양이는 수술 후 어떤 처치를 받았는지 배가 벌겋게 부풀어 올라 있더라고요.
염증이 생겼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길냥이를 중성화수술을 시켜서 다시 제자리에 놓는다는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 생각했어요.
그냥 대충 가르고 자르고 죽으면 어쩔 수 없고...
그리고 국가에서 보조금은 받겠죠?
진짜 화가나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그런데 우리 고양이의 배를 가르고 귀를 잘라 놓았더군요.
3년 전 사람한테 맞아서 죽어가던 길냥이를 구조해서 사랑으로 키워왔는데 이건 또 웬 날벼략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다친 눈 한쪽은 끝내 실명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람을 엄청 좋아해서 낯선 사람이 불러도 쪼르르 달려가서 부비적대던 고양이었습니다.
어릴 적에 중성화 수술까지 마쳤고, 그때 고환은 떼어냈지만 고환 주머니는 남아 있어서 웬만하면 수컷인 걸 알텐데 배는 왜 갈랐을까요?
귀는 또 왜 그렇게 크게 잘라놨는지 정말 눈물만 납니다.
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면서 중성화 수술 후 염증이 생길까봐 항생제도 맞히고 여왕캡도 일주일 이상 씌워놓았던 경험이 있는데, 우리 고양이는 수술 후 어떤 처치를 받았는지 배가 벌겋게 부풀어 올라 있더라고요.
염증이 생겼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길냥이를 중성화수술을 시켜서 다시 제자리에 놓는다는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 생각했어요.
그냥 대충 가르고 자르고 죽으면 어쩔 수 없고...
그리고 국가에서 보조금은 받겠죠?
진짜 화가나네요.
이렇게 애교 만땅 고양이가
이렇게 축 처져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