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딘가쯤2019.05.07
조회397
고마웠어
누군가를
좋아하는걸 알려주어서

사랑한다는 느낌
설레는 감정 그걸 알려주어서 고마웠어

비록 나혼자만의 짝사랑이었어도
부질없게 나혼자 여태껏 못잊는거였더라도

이제서야 널 잊어야겠다고 안심할수있을거같아
기억나?
너가 나에게 다른 남자에게 상처받은기억있다고 했을때
내가 처음이라고 했었고
그말때문에
나같은 쓰레기에게 너가 상처받고 남잘 못만날까봐
좋은남자많다고..
너가 남잘 못만날까봐
그렇게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너에게 미안하단말하러갔던날
너가 몰래 울었던걸 알았어
남잘 사귄적이없다고 했던 너라서 더
걱정했었어


나태어나서 그렇게 좋아하고
용기내서 고백하고 그런게 처음이였어
진짜 여자에게 돌같았던 나였거든..


그렇게 널 독하게 보낼려고했던 그때처럼
너가 다른남자 못만날까봐
걱정되서 너에게 나보다 좋은남자많다고
하고
널 보낼려고했던 그날처럼

이제서야 널 보낼려고해..
너무 길었어
갈팡질팡
매일 니웃는 얼굴이..보고싶었어
근데
그래도
이정도에서 멈춰야겠지..

착하고 이쁘던 소녀씨

모모씨


나차고 떠났으니깐

그이쁘던 미소

매일 그미소지으면서

행복하게 살아




모모야..

서로달라서 맞는거라던

너의말은 영원히 기억할거같아


안녕 내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