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1년정도 외국 유학을 다녀왔는데, 외국에 나와있는동안 제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라고 할 수있을정도로, 홈스테이 하던 분들간의 불화로 인해서 너무너무 힘들고 정신병 걸릴 것 같았거든요. ㅠㅠ 근데 한국에 들어오고 난 뒤에 제 친구는 제가 힘들엇던걸 알면서도 저한테 뭐 제가 ‘가끔 외국 여행가고 싶다’ 이런 말 하면 ‘너 또 외국가면 질질짜면서 한국 돌아올거잖아’ 라면서 놀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도 없고 그냥 제가 힘들어했던 그시기를 얕잡아서 놀리는거마냥 느껴지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는 기분이에요 ㅠㅠ.. 어떡하죠 제가 이상한 건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ㅠㅠㅠ
내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