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신경쓰이는 사람

ㅇㅇ2019.05.07
조회6,000
어쩌다보니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됬어요
솔직히 답은 정해져있는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요

직장 내에 신경쓰이는 분이 있어요
지금까지 경험상 사람이 친절한 편인거 같아요
회사에서 처음봤을때부터 잘 대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 분은 만나는 사람이 있고해서 이성적감정을 가지지않아요
좋은 직장동료로 생각해요

그런데 만나는사람이 있는사람이 만나는분이 알면 기분나빠할 정도로의 친절을 베푸는데..솔직히 호감표시로 느껴질 정도에요

그렇다보니 저도 자주 생각도 나고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도 두사람 관계에 끼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어서 선긋고 지내요

직장동료로 다가온다면 저도 지금보다 더 편하게 대하겠는데 그게 아니라 이성적호감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서 같은 사무실 생활을 하다보니 매번 신경써서 선긋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와요


원만한 회사 생활을 원하고 제가 하는 일에 지장받고 싶지않고 또 제가 그리는 회사상이 있어서 좋은 분위기로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갈수록 큰 짐으로 다가와요


원래 저는 같은일하면 공감대가 형성되니까 사내연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였어요
그런데 한번 일도 있었고 직장상사도 사내연애 반대하는 분이라 사내연애는 절대 안해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짝이 있는 그 분하고의 연애를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그래서 요즘엔 주변에서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면 무조건 알겠다고 하는데 소개로 만나는 사람이랑 그렇게 잘되는거같지도 않아요

일을 그만둘수도 없고 이래저래 머리만 아프네요

그런데 이거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