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핸드폰에 야동 있는 거 보니 화가 나네요
서로 핸드폰은 오픈해놓고 가끔 필요할 때 보는
정도라 감시하는 거 아니구요
몇 년 전부터 간혹 보는거 들킬 때마다
보지말라고 화내면 그때 뿐.
왜 보냐.싫다.창피하지도 않냐~하면
(스스로 위로?)할 때 필요하다는 식.
자영업하는데 일관련된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서로 스스럼없이 얘기하나봐요
정말 오만정이 떨어지는 느낌이고
진짜 바퀴벌레 보는 기분들어요
이런일로 이혼생각 드는게 나만 유난인건지 휴
여쭤보고 싶네요
보편적인 남자들의 일반적인 현상일까요?